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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오감이 즐거운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 이야기

작성자
admin
2023-06-13
조회
147

오감이 즐거운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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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2022)



 


#겔레르트 언덕(2022)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찍을 수 있는 곳, 바로 겔레르트 언덕입니다.



이곳에서는 가까이에 있는 다뉴브강에서부터 조금 멀리 떨어진 국회의사당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다페스트 아이, 성 이슈트반 성당, 세체니 다리 등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어부의 요새 야경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샷 포인트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로 유명한 뉴욕 카페는 오픈 시간에 맞춰 가지 않으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음료와 음식 가격이 비싸지만 부다페스트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 빼놓을 수 없는 맥도날드는 얼핏 보면 도서관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들어가 보면 평범한 분위기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분리되어 있으며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 동아약보 2023년 6월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