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꿈꾸는 책바퀴] #49 동아ST 의료사업본부 경기3지점 병원1팀 정준호 대리

작성자
admin
2019-12-09
조회
1204

정준호 대리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에게 권하는 책 한 권


정현종의 『섬』


 



 동아ST 의료사업본부 경기3지점 병원1팀 정준호 대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특별해진 기분이에요. 저는 평소 독서를 즐겨 하지는 않는 편인데 책바퀴의 주자로 선정된 것은 조금은 의아한 일이기도 하네요^^. 저를 지목해 준 임병우 대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에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없어서 과거에 봤었던 시집 하나가 생각납니다. 정현종의 ⌈섬⌋이라는 시집입니다. 이 시집을 읽게 된 동기는 우연히 광화문 교보문고 앞을 지나다 건물에 걸려 있던 글귀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 그 원작을 찾아보면서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글귀가 바로 그 유명한 정현종의 ”방문객”의 일부였습니다. 바쁘게 광화문을 지나다 본 그 문구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제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광화문 광고판에서 문구가 바로 이 구절입니다. 저는 현재 동아ST 의료사업본부에서 일반 병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며 많은 고객과 만나고 소통하며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 구절은 제가 이 일을 함에 있어 형식 상의 정보 전달이나 비즈니스를 하기보다는, 일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생을 생각하고, 좀 더 진실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일생을 이해하고, 그 만남을 감사히 하는 마음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제 진심이 더 잘 전달되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지식을 얻기도 하고, 휴식을 갖기도 합니다. 좋은 책들이 많지만 마음의 여유를 주고,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시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집에 담긴 시들과 의미를 느끼며, 임직원 여러분도 삶의 작은 여유를 얻고, 각자의 삶과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각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합니다. 


다음 책바퀴 주자로 동아ST 의료사업본부 마케팅실 박종권 대리를 추천합니다. 박종권 대리는 영업직으로 입사하고 좋은 성적을 이루고, 현재 마케팅실에서 본인의 역량을 열정적으로 발휘 중입니다. 현장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해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근무해보고 싶은 동료입니다.


 


CREDOS 책바퀴란?


매월 한 명의 임직원이 자신이 최근 읽은 도서 중 1권을 추천하고, 추천 사유 및 리뷰 등을 소개합니다.  해당 회차 주자가 다음 책바퀴 주자를 선정하여 도서 추천 릴레이를 이어가며, 임직원의 독서 습관과 책 읽는 동아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동아의 독서 캠페인입니다. : D 


 

전체 0

※ 과도한 욕설이나 광고글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