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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디쌤(:D SSAM) 컨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admin
2023-12-19
조회
466

동아쏘시오홀딩스 직무교육팀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사내 강사 양성과 질 좋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1회 디쌤(:D SSAM) 컨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디쌤이란, 콜론디(:D)와 Super Special Education Mentor의 앞머리를 따서 지은 명칭으로 동아의 사내강사를 지칭하는 새로운 표현이다. 


지난 11월 초에 게시 공지를 통해 제1회 예비 디쌤을 모집했다. 동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강의 또한 직무나 리더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문, 교양, 취미까지 주제를 넓혔다. 디쌤에 신청한 이들은 전문 강사의 코칭 교육을 받으며,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키우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디쌤 컨페스티벌을 모집하는 게시 공지 글


1회 디쌤의 신청자는 총 16명. 11월 16일 본사 강당에서 1차 과정인 오프라인 강의 스킬 습득 과정을 진행했다. 사외강사를 초청해 발표와 프레젠테이션을 배울 수 있는 1:1 교육을 받은 것. 2차 관문은 각자의 콘텐츠를 정한 뒤에는 개별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는 것으로, 사내외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관문인 컨페스티벌에 참여할 이들이 선정됐다. 


12월 18일 드디어 대망의 제1회 디쌤 컨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컨페스티벌은 콘테스트와 페스티벌의 합성어로 도전과 성장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이날 최종 관문 앞에 선 이들은 모두 6명이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안준규 책임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웰컴센터 지하에서 열린 컨페스티벌에서 6명의 예비 디쌤들은 각자 자유롭게 준비한 주제를 7분 30초의 시간 동안 청중 앞에서 발표했다. 이날 발표 현장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사장과 HR혁신실장 이형석 상무, 직무교육팀원 등이 참여했다. 


발표는 용마로지스 윤주원 차장의 [폐의약품 어떻게 처리할까?], 동아쏘시오홀딩스 안준규 책임의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트레이닝], 동아ST 박지현 선임의 [철학 한 잔, 삶의 가벼움과 자유로움에 대해], 동아ST 구지훈 선임의 [운명을 바꾸는 하루 10분, 호감 보이스 트레이닝], 동아오츠카 최용훈 부장의 [알쓸위잡; 알면 쓸모 있는 위스키 잡지식], 동아ST 박설범 수석의 [ESG 내재화를 위한 첫걸음 도전하기] 순서로 진행됐다.




▲동아ST 박지현 선임




▲동아ST 박설범 수석


각각의 예비 디쌤들이 강의를 마치면 현장에서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순위를 정했다. 투표 항목으로 학습 목표를 잘 설명했는지, 강의의 목표를 잘 달성했는지, 강의 자료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강사의 자세, 발음과 성량, 제스처, 상호작용 등 전반적인 강의의 스킬과 태도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1회 디쌤 컨페스티벌 영광의 주인공은 동아오츠카 최용훈 부장(대상), 동아ST 구지훈 선임(최우수상), 용마로지스 윤주원 차장(우수상)에게 돌아갔다.




▲직원들을 격려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사장 


행사의 말미에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사장은 "사내 강사라는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단순하게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여러분들이 조직 내에서 함께 느꼈던 가치들이 같이 전수할 수 있고, 더욱 깊이 공감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좋은 강의를 해줘서 고맙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계속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디쌤 컨페스티벌이라는 경연이 첫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사내 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좋은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위드동아에서는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들의 소감을 들어본다.  



[대상]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광고팀 최용훈 부장


저의 위스키에 대한 애정에 비해 짧은 강의 시간 탓에 많은 것을 설명하고 담느라 완성도도 낮고 청자와 소통도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쌤 컨페스티벌을 통해 그룹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입사한 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 수상으로 제가 동아쏘시오그룹 일원으로 더 깊이 들어오게 된 것 같아 기쁘고, 저의 강의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뵙고 만나고 싶습니다. 



[최우수상] 동아ST ETC사업본부 인천지점 병원3팀 구지훈 선임


저는 사내 강사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었거든요. 근데 이번 디쌤 컨페스티벌을 통해 기회를 얻었고 약 한 달 정도 준비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발표해 주신 5명 모두에게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대표님과 HR혁신실 담당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상] 용마로지스 전략기획실 윤주원 차장


사내 강사에 대한 꿈이 항상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방면에서 도전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순서로 발표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었다는 것이고, 좋은 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오늘 수상하게 되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쁩니다.



▲디쌤 컨페스티벌에 참가한 직원들과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사장(좌측 다섯 번째), HR혁신실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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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0 10:54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12-21 12:58
    기사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 2023-12-22 10:53
    멋지네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