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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Digital Communication팀 인터뷰

작성자
admin
2021-06-29
조회
471

온라인 심포지엄 KDW를 만든 사람들

동아ST Digital Communication팀 인터뷰


동아ST가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심포지엄 ‘Korea Disease Week(이하 KDW) 2021'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일 평균 2,100여 명, 누적 10,700여 명의 의료진이 접속하는 등 큰 관심 속에 진행된 행사인 만큼 이를 주최한 동아ST의 DC팀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동아ST에 새로 생긴 DC(Digital Communication)팀에게 KDW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orea Disease Week 2021' 행사 전경


 


Q. 동아ST DC팀은 어떤 팀인가요?


최근 COVID-19로 인해 많은 산업에서 변화가 불가피하였습니다. 제약업계 또한 고객과의 대면이 어려워짐에 따라 접점이 약해졌으며, 이러한 문제는 동아ST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에 동아ST는 2021년 1월 의료사업본부 의료사업정책실에 Digital Communication팀(이하 DC팀)을 신설하였고, DC팀은 이러한 시대의 니즈에 답하여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통 채널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번에 진행된 KDW가 바로 그 첫 번째 결실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DC팀의 Core Value는 Connecting이며, '고객 만족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혁신가'라는 팀 슬로건을 바탕으로 의료사업본부의 디지털 마케팅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Q. 'KDW' 행사에 대한 설명과 행사를 진행하며 가장 주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KDW는 COVID-19로 인해 위축된 오프라인 학회, 모임 등과 같은 학술 교류의 장을 온라인에서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준비하였습니다. 6월 14일부터 5일간 열린 온라인 심포지엄에는 각 분야의 최고의 명의를 모시고, 임상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전 위주의 최신 지견을 모아 20개의 강의로 구성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 반까지 2개의 온라인 채널에서 생중계되었으며, 각각의 테마를 갖고 개원의, 종합병원 선생님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User Friendly'입니다. 많은 제약사들이 온라인 웨비나(Webinar: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에 뛰어든 상황에서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제품 홍보)보다는 고객이 정말 듣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질환에 포커스를 두고 강의 어젠다가 구성되었습니다. User Friendly에 집중하다 보니 접근 방법 또한 고객이 가장 쉽게, 편하게 볼 수 있는 시청 방법인 유튜브 스트리밍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전국의 많은 의료진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KDW 행사 중 'hypertension, 시청자와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 사진 


 


Q. KDW를 준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다면?


처음 아이디어를 낸 후로 준비 기간은 5개월 남짓이었지만 큰 규모가 큰 행사를 진행한 사례가 처음이다 보니,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방향을 정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고, 강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부터 진행해 주실 선생님을 모시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가 발표된다고 해도,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닿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리니, 홍보를 하는 것도 큰일이었습니다. 

행사가 열리기 한 달 전부터 적극적으로 홍보를 시작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지역의사회에서 ‘이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라면 지역의사회 밴드,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겠다’는 연락이 차츰 오기 시작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9명의 선생님께서 흔쾌히 출연해서 지식을 나눠주시고, 5,200명의 의료진들이 사전등록을 해주시고, 총 10,700명의 의료진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의료 정보를 많은 의료 전문가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Q. KDW를 시청해 준 의료진들과 행사에 도움을 준 동아ST MR들에게 전하고픈 말은?


바쁘신 와중에도 KDW를 응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의료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동아ST는 대한민국 의료의 수준 향상에 함께 발맞춰 나가는 파트너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아ST MR 분들이 없었다면 KDW는 결코 성공할 수 없었을 겁니다. 직접 발로 뛰며 홍보에 도움을 주시고, 현장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DC팀은 앞으로도 영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Digital Tool로 찾아뵙겠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COVID-19로 인해 온라인 채널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팀은 의료사업본부의 Show Time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는, 인간적인 Digital Communication 팀으로서 동아ST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동아ST 의료사업본부 의료사업정책실 DC팀원들(좌측부터 홍기명 과장, 정현종 차장, 박희봉 차장(팀장), 박정훈 과장, 강민지 인턴, 최주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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