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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on't 1010 #7 회식문화

작성자
admin
2019-01-17
조회
159



직장 문화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회식문화는 빠질 수 없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최근 방영된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도 회식은 자유가 아니라 반강제적인 기업 문화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참여형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1주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급하게 개선해야 될 문제 중 하나로 많은 직원 분들이 회식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말씀해주셨는데요. 비하인드 스토리로 회식과 관련된 못다 한 사연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회식 참여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퇴근 후에 가정을 돌보거나 개인적인 일을 처리해야 되는데 무작정 회식을 강요하거나 번개를 추진하게 되면 삶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그러니 눈치 주지도 보지도 말고 회식 참석도 자유, 마무리도 자유였으면 좋겠습니다.


 



무분별한 건배 제의는 없어져야 한다.


건배 제의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건배사로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머리가 복잡해지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의미가 있는 날 건배사를 한 번 정도 하는 건 괜찮지만 여러 번 무의미하게 건배 제의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억지로 ‘부어라 마셔라’ 하는 회식은 사라져야 한다.


다른 먹거리는 양 조절을 하면서 술은 양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술도 개인 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비위생적으로 술잔을 돌리지 말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치사한 행태지만, 술 안 따라준 사람을 굳이 기억하지는 말아 주시고요.


 



이젠 회식 스타일에 변화가 필요하다.


먹고 마시는 회식만 회식이 아닙니다. 문화 회식(영화, 연극, 뮤지컬 관람), 스포츠 회식(야구, 농구 등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스타일로 회식을 해보면 어떨까요? 회식 시기도 굳이 저녁이 아니라 아침이나 점심으로 한다고 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아니니까요.


 



회식에도 워라밸이 필요하다.


111법칙, 119법칙에 관해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111법칙은 1달(한 달)에 1번(한 번) 1차만 회식! 119법칙은 1가지(한 가지) 술로 1차만 하고 9시에 끝내기! 다음 날 업무도 있으니 회식 으로 일상을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회식 횟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회식의 정의는 다양합니다. 업무의 연장, 동료간 소통 창구, 조직력 강화 등 개인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요. 올 연말부터라도 동료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회식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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