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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Magazine Vol. 94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과 기업

작성자
admin
2020-12-17
조회
140


<출처: 국민권익위원회 기업윤리 브리프스>


안녕하세요. 동아ST CP관리실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과 기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위한 글로벌 기준 1 : ISO 26000


: D ISO 26000 :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글로벌 기준


-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추진 중인 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침


- 세계인권선언, 국제노동기구협약, 기후변화협약, 유엔 소비자보호지침 등 국제 지침 총망라


- 인권, 신장, 노동관행개선, 환경보호, 공정거래 등 소속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경영 방침


- 경영시스템 정합성 평가나 인증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국제사회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기에 ISO26000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경우 무역 마찰이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D 동아ST의 사회적책임 : 사회적가치 위원회 운영


- 2020년 6월 출범 이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활동 중


- 동아ST가 매출, 이익 같은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적 기여 등 공유가치(CSV)를 창출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고 브랜드 및 기업 평판의 제고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


- 7개 분과로 구성 (공정거래자율준수협의회, 부패방지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CCM)위원회 , 산업안전보건(HSE)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조직문화위원회, CSV위원회)


-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제약업, 공동체, 조직문화 3가지 관점 미션을 집중 수행


제약업


공동체


조직문화


1) 난치·희귀질환 치료제 및 혁신신약의 연구개발

2) 환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

3) 제약·바이오산업 연구생태계 지원


1) 국내 및 해외의 소외계층 환자 지원

2)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경영

3) 전국의 사업장 별 지역공동체 맞춤 지원 캠페인


1) 합리적 평가와 보상 문화 구축을 통한 회사 및 직원의 함께 성장

2)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3)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직원들의 행복감 제고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위한 글로벌 기준 2 : ISO 37001


: D ISO 37001 : 부패방지 실행방안을 담은 글로벌 기준


- 국제표준화기구가 공표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모든 산업에 적용이 가능한 부패방지 경영 체계의 수립, 실행, 유지, 개선을 위한 요구사항들을 규정


- 매년 국가별 부패관련지수를 발표하는 국제투명성기구와 경제협력기구(OECD)가 ISO37001 제정에 참여


- 기업은 ISO37001 도입을 통해 뇌물수수로 인한 법규 위반 리스크 감소, 고객 신뢰 증대, 파트너십 향상, 직원 및 협력회사에 반부패에 대한 인식 공유, 뇌물 수수와 관련된 비용 예방, 공공기관을 포함해 다양한 입찰에서 강화되는 반뇌물수수 시스템에 대한 충족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국내의 경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제약업계에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


 


: D 동아ST의 ISO37001 : 2018년 최초 인증 후 유지 중


- 2018년 7월 최초 인증 후 두차례 갱신심사(2019년 6월, 2020년 6월) 통과 (인증 유지)



- DAAC(부패방지위원회) : 17개 영역 162개팀 15명의 내부심사원(2020년 12월)으로 구성


- 분기 별 회의를 통해 반부패경영시스템의 발전 도모



- 부서별 리스크분석, ABMS 목표설정 후 활동, 자율준수서약서 수취, 사업관계자 실사, 연1회 내부심사, 연2회 모니터링, 경영검토(대표이사, 이사회) 등의 활동을 하며 반부패경영시스템 운영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위한 글로벌 기준 3 : RE 100


: D RE 100 : 전력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 ‘Renewable Energy 100’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 100%를 의미


- 기업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충족하자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 Climate Group*과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대표로 구성된 RE100 프로젝트위원회에서 RE100의 성과와 전략을 추진


- 2020년 10월 기준으로 구글, 애플, BMW, 이케아, GM 등 전 세계 263개 기업이 RE100에 동참해, 공급망 내의 많은 협력사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


- 국내에서는 SK그룹 8개 관계사가 올해 11월 2일 한국 최초로 RE100에 가입


 


◎ 지속가능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경영의 룰 전환


: D 사회적 책임의 의무화 동향


-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다양한 이니셔티브의 출현과 고도화는 기업과 금융기관의 이윤 추구 방식이 달라져야 하고 또 달라지고 있음을 의미


- 국제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제도화·법제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은 그 패러다임의 전환기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전통적으로 자발성에 의지해왔으나, 대략 6년 전부터는 법과 제도로 촉진하고자 하는 흐름이 강하게 형성되면서 일부는 이미 현실화


- ESG 정보 공개 의무 제도는 2013년 44개 나라 130개였으나 2016년에는 64개 나라 248개로 증가


-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해지면서 그에 상응하는 공공성도 요구받고 있음


 


: D 주요 연기금의 사회적책임투자 증가


- 자본시장에서도 투자대상의 ESG를 고려하는 사회책임투자가 큰 폭으로 성장


- 영국은 연금법을 제정해 2000년 7월 3일 시행했다. 연금펀드를 운용하는 모든 주체들이 투자자산의 선택ᆞ보유ᆞ매각과 관련해 사회적ᆞ환경적‧윤리적 요소를 어느 정도 고려하고 있는지와, 의결권을 포함해 주주로서의 권리행사와 관련해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히라고 의무화한 법


 


 


: D 국내 사회책임 제도화 동향


- 2016년 12월 우리나라도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도화


- 국민연금이 ‘경영참여 목적 주주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2019년 말 확정했기 때문에 코드의 적용이 더욱 본격화되고 확장될 전망


- 국내 주식 일부에만 적용되던 사회책임투자는 2020년부터 국내외 주식과 채권으로 확대


- 국민연금 가치사슬의 일부인 위탁운용사의 선정과 평가도 ESG 관점에서 실행


- 지배구조 관련 공시 의무화


- 2017년부터 시행해 오던 지배구조 관련 자율공시를 2019년부터 자산규모 2조 원 이상의 상장기업에 의무공시하도록 함


- 2021년 코스피의 모든 상장기업에 이를 적용


 


: D 지속가능성,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시작


- 재무적 성과 중심이었던 자본시장에서 지속가능경영의 성과 측정과 투자를 위한 새로운 기준들을 준비해 수립해 가는 것은, 지속가능성이 뉴노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 되었다는 것을 방증


- 고탄소 사회에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배타적 성장에서 포용적 성장으로의 전환, 주주 자본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의 전환 등 전환의 시대


- 기업은 이제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라는 낡은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길로 나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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