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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FUN : D 캠페인 소개 X 김명호 지점장 인터뷰

작성자
admin
2020-12-18
조회
231

"걷고, 기부하고, 사랑하라"


동아ST가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 FUN : D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FUN : D는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 앱을 통해 캠페인 참여자들이 걷는 걸음 수를 모아 지정 단체에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인 FUN : D는 기부의 즐거움을 나타내는 [FUN]과 동아쏘시오그룹의 환한 미소 [: D]를 조합했다. 동아ST 모티리톤 파트에서 주관하는 FUN : D 캠페인은 MR의 활동과 사회공헌을 접목시켜 'WALK, GIVE, LOVE'라는 콘셉트로 지난 6월부터 매 분기 실시되고 있다.


동아ST는 빅워크 앱에 'FUN : D 캠페인'을 개설하고 참가자들이 기부한 걸음에 따라 일정 금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참가 희망자는 빅워크 앱을 다운로드한 후 FUN : D 캠페인을 선택하여 자신의 걸음 수를 기부하면 된다. 




▲ 좌측 사진: 후원기금 협약식에서 좌측부터 동아ST 엄대식 회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우측 사진: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식에서 좌측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중민 부산사무소장, 부산 남구 김혜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동아ST 이대근 주임(최대 기부자), 동아ST 조상욱 부장.


1차 FUN : D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동아ST 임직원뿐만 아니라 동아쏘시오그룹 및 일반인까지 다양하게 참여해 약 3천여 명이 총 2억 9백여 걸음을 기부했으며, 동아ST의 목표인 1억 걸음을 209%를 초과 달성했다. 동아ST는 1차 FUN : D 캠페인의 결과로 유니세프코리아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유니세프코리아는 손소독제, 어린이용 마스크, 캐치볼 등이 담긴 유니세프 희망 키트 1,000개를 부산시에 전달했다. 10월 26일 동아ST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부산시청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시청은 해당 키트를 부산시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0명에게 전달했다.



2차 FUN : D캠페인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939명이 3억 5천여 걸음을 기부했다. 2차 캠페인은 동아ST의 목표에서 353%를 초과 달성했으며, 동아ST가 전달한 기부금은 1,700여만 원이며, 환경 오염으로 위험에 처해있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3차 FUN : D캠페인은 2021년 1월 1일부터 2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2차 FUN : D캠페인 '116만보 기부'의 주인공

[동아ST 의약사업부 병원서울2지점장 김명호 부장 인터뷰]


"운동하고, 기부하고, 건강 찾고! 

 일석삼조 캠페인"



 


Q. FUN  캠페인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5월 말에 혈압과 혈당을 체크했는데 HbA1c(당화혈색소) 수치가 6.5%까지 올라가서 원장님께서 하루 1시간 이상 빠르게 걷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저는 2018년부터 주 2~3회 정도 '걷기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원장님의 권유대로 매일 1시간 이상 걸어보자 마음을 다잡고 있었죠. 때마침 6월 1일 회사에서 FUN  : D 캠페인을 시작한 것을 보고 '잘 됐다!' 싶었죠. 회사에서 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일석삼조가 된 거죠.


 


Q. 2달 동안 무려 116만 보나 걸으셨는데 비결이 무엇인가요?


A. 1회 FUN  : D 캠페인에(6~7월) 참가했을 때 1백만 보를 채우고 싶었는데 마지막 1주일을 남겨놓고 허리를 다치면서 92만 보에 그치고 말았어요. 1백만 보를 채우지 못한 아쉬움과 보상심리였을까요? 2회 FUN  : D 캠페인을(9~10월) 시작하면서는 좀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5월 말에 6.5%였던 HbA1c 수치도 8월 말에 5.4%까지 떨어졌고(정상수치 5.6% 이하), 몸무게도 3개월 만에 3kg 정도 빠져서 동기부여가 보다 확실해졌죠.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걸을 수 있게 집 근처 고덕천을 골랐어요. 고덕천 왕복은 6.5km 코스, 집에서 총거리 대략 8km 정도로 딱 적당했습니다.


출근 전에 아침 5시 40분에 기상해서 7시까지 1시간 남짓 정도를 걷고, 퇴근하고서도 1시간 이상을 걸었습니다. 혹시 비가 오는 날에는 고덕천에 갈 수 없어 아파트 계단을 이용했어요. 지하 2층에서 20층까지 5번 이상을 올라갔어요. 100층을 채우고 싶었거든요. 내려갈 때는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아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고요. 또 출근하면 사무실 올라갈 때 별관 지하 3층 주차장에서 6층까지 걸어서 다녔어요. 점심 식사 이후에 나른할 때 회사 근처 성북천을 또 걸었어요. 성북구청까지 왕복 50분. 조금 멀다 싶은 거리도 웬만하면 일부러 걸어서 다녔어요. 그렇게 걷다 보니 6개월에 3백만 보를 걷게 되었고, 몸무게도 5kg이나 빠졌어요.


 


Q. FUN  : D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과 앞으로 참여할 동아인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우선 모티리톤 파트에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FUN  : D 캠페인 없이 혼자서 운동을 시작했다면 과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싶어요. 필요성과 목적은 가지고는 있었지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제공해 준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FUN  : D 캠페인이었으니까요. 아마도 FUN  : D 캠페인으로 제일 혜택받은 사람이 저 아닌가 싶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동아ST MR들에게도 하고픈 말이 있는데요, 현장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많이 걷게 됩니다. 1만 보 정도는 쉽게 채울 거예요. 하지만 그 1만 보는 운동보다는 노동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거래처 방문에 Show time, 임상포럼, 심포지엄, 제품설명회까지 활동을 하다 보면 일부러 시간 내서 운동하는 것이 쉽지 않을 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면 좋겠어요. 혼자 운동을 하면 동기부여가 쉽지 않아 지속하기 힘든데 FUN  : D 캠페인에 참여하면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온라인 속의 경쟁자들이지만 앱으로 숫자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되고 Self-motivation하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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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3 11:06
    지점장님~ 앞으로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0-12-23 11:24
    점점 야위어 가시는(?) 이유가 있으셨군요ㅋ 실행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