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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시상식 현장 속으로~

작성자
admin
2019-08-21
조회
90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피로? 29초 영화제에서 선보이다!"


대학 캠퍼스에 느긋하게 걷는 남자 옆으로 다른 남자가 헐레벌떡 뛰어간다.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이지만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는 두 사람. 가나다순으로 출석을 부르는 관행(?) 때문에 벌어진 웃지 못할 이 상황은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신하늘 감독의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가나다순]이다'의 한 장면이다. 이 영상은 남들은 모르는 자신만의 고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로 대상을 수상했다. 




▲ 박카스 29초 영화제 시상자들과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맨 윗줄 좌측 여섯 번째) 등 내빈단


동아제약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7월 31일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ㅇㅇㅇ이다.'로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된 모집에 총 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공모전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특히, 2013년 처음 영화제를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수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촬영 및 편집, 완성도가 예년에 비해 크게 높아져 심사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후문이다.  


시상식에 앞서 다산홀 로비에서는 시상식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카스 룰렛 이벤트와 포토 월, 출품 작품을 선보이는 모니터 등을 보며 참가자들은 시상 결과를 점쳐 보며 기대감을 키웠다.  




▲ 시상식이 열리는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 앞 로비에 가득 모인 참가자들




▲ 박카스 룰렛 이벤트, 룰렛을 돌리면 다양한 선물이 펑펑~ 




▲ 여러분, 박카스 인형탈과 시상식 인증샷 남기고 가세요!



▲ 로비에서 시상식을 관람하는 참가자들


오후 7시에 열린 시상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과 김학용 박카스사업부장, 이은석 개발전략실장, 한국경제신문 김정호 경영지원실장, 박성완 편집국 부국장, 공모전에 출품한 감독 및 스태프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 당일에 결과를 발표하는 덕에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부 참가자들은 식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로비에서 식을 관람하기도 했다. 




▲ 제7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신하늘 감독(좌)과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우)




▲ 박카스 29초 영화제만의 특별한 트로피


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피로한 사회, 소통의 부재,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국민이 '남의 피로도 생각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각자 피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해보고 싶었다."라고 영화제의 주제를 설명하고 "이번 영화제에는 한 편의 TV 광고 같은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까지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일반부 대상은 신하늘 감독의 '가나다순', 최우수상은 지승환 감독의 '최종면접 가는 길', 우수상은 이수현/제피 감독의 '주인놈의 저질체력'이 선정되었고,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진은빈 감독의 '상태메시지를 입력하는 것', 우수상은 김가빈 감독의 '우리 언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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