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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돋보기]사회책임경영 시리즈3. GAM'AS'OT에 대해서!
사회책임경영 시리즈3. 동아의 사회책임경영 [환경과 공정운영관행]에 대해서 얼마 전 디포털에 게시된 ‘사회책임경영의 모든 것’이라는 콘텐츠를 보셨나요? 우리 회사의 창업정신으로 꼽히는 ‘GAMASOT 정신’을 토대로 사회책임경영의 목표와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사회책임경영’이란 무엇일까요? 또 중점으로 추진되고 있는 7대 주제에 대해 GAMASOT으로 구분한 알파벳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위드동아에서 4개월간 동아쏘시오그룹의 사회책임경영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G.A.M.A.S.O.T’ 각 알파벳의 주요 전략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 주제는 네 번째 알파벳 [A: Act Green 환경]과 다섯 번째 알파벳 [S: Sustainability Fair 공정운영관행]입니다. ▲ 환경 부문 담당자 정도경영팀 배상욱 책임(좌), 공정운영관행 부문 담당자 안준규 책임(우) [환경] 환경경영시스템은 왜 해야 하나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은 기업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조직을 운영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도경영팀은 기업 운영에 있어서 환경 측면의 리스크를 파악, 평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에 대한 법규 준수와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가능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많은 사업장에서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이 위치한 본사 지역도 2023년 환경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을 받고 올해 10월 말 사후관리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의 환경경영시스템은 P-D-C-A의 Cycle로 운영됩니다. Plan (계획) 첫 번째 단계인 '계획'에서는 환경 방침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현재 환경 성과를 분석하고, 법적 요구사항 및 이해관계자의 기대를 고려해야 합니다. Do (실행) 두 번째 '실행' 단계에서는 계획한 내용을 실제로 이행합니다. 실행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구성원들이 환경 목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실행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최근 본사 지역 임직원분들이 Unversität를 통해 온라인 환경경영 교육을 이수해주신 것도 실행단계에 해당됩니다. Check (확인) 세 번째 '확인' 단계에서는 실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환경 성과를 측정하고, 설정한 목표와 비교하여 차이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내부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효과성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간략히 말씀드리면 모니터링은 자가점검 정도로 내부심사는 회사 내부에서 서로를 점검해주는 과정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ct (행동) 마지막 단계인 '행동'에서는 확인 단계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조치를 취합니다. 이를 통해 환경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변화하는 환경적 요구에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환경] 그렇다면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환경 캠페인은 무엇이 있나요? 올해 상반기에는 두 가지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전기를 끄고 지구를 위해 함께 행동하자는 환경문제 대응의 의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특히 올해는 본사뿐 아니라 상주에 위치한 인재개발원까지 참여 규모를 확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전과 후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 전경 비교 ▲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전과 후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전경 비교 ▲ 나무심기캠페인 두 번째는 나무 심기 캠페인입니다. 올해 5월에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멘토링 데이와 연계하여 동대문구 중랑천에 탄소중립숲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 운영하고 있는 세 번째 캠페인은 “함께하는 줍깅 캠페인”입니다. 줍깅 캠페인은 작년부터 시작하였는데,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들이 본사 인근 천변을 돌면서 쓰레기를 주우며 지역 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올해의 줍깅 캠페인은 추석을 전후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최근 기업의 역할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운영하는 환경캠페인은 회사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의 일환입니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 환경경영을 이야기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온실가스 SCOPE’란 무엇인가요? 기업 경영의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성격과 범위(SCOPE)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합니다. SCOPE 1 (직접 배출) 회사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자원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말합니다. 본사를 기준으로 예를 들면, 사무실 냉,난방이나, 사내 식당이나 DA-ONE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연료가 연소되면서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SCOPE 2 (간접 배출) 기업이 직접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사용함에 따라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임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이 전기가 발전소에서 생산될 때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가 발생되는데 이를 기업의 간접배출로 보고 있습니다. SCOPE 3 (기타 간접 배출) 회사가 직접 통제하지 않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원자재를 구매하는 기업에서 자원을 채굴하거나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회사가 생산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배송될 때 발생하는 배출, 그리고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고 폐기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기업의 가치 사슬에서 발생하는 모든 간접적인 온실가스가 SCOPE3로 보시면 됩니다. 또 임직원들이 출장이나 통근을 하며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환경]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우리 그룹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보고해야 하며, 동아쏘시오그룹도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며 법적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온실가스 SCOPE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환경보호를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입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를 포함한 총 13개 그룹사에서 온실가스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3년까지 전 그룹사 주요 사업장과 지점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완료하였습니다. 24년부터는 전 그룹사 모든 사업장과 지점에 대해 SCOPE 1,2 배출량 검증을 완료하고 SCOPE 3에 대해서도 적용 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 그룹사 중 배출량 측정, 보고의 의무가 있는 그룹사는 포장재 기업인 ‘수석’ 한 곳뿐입니다. 그러나 동아쏘시오그룹은 선제적으로 그 밖의 12개 그룹사에 대해 자발적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인데요. 자발적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여, 전 사업장의 배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감축 전략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는 과정은 우리 회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룹사에서는 각 사 담당자분들께서 바쁘신 와중에 여러 사업장의 데이터를 수합, 검토해 주시고 계십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앞으로 진행될 3자 검증 시에도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와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한 노력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정운영관행] 부패방지시스템이란 무엇이고, 우리 그룹사의 부패방지시스템은 어디까지 와있나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ABMS(Anti-Bribery Management Systems)는 조직이 뇌물수수 및 부패를 예방, 감지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로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행위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하는 경영시스템입니다.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뇌물 및 부패(ABMS)보다 한 단계 나아가 비즈니스와 관련된 법률 및 규정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하는 준법경영시스템 CMS(Compliance Management System)로 확장하였습니다. 올해 7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글로벌 인증기구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301 인증 심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심사는 국내 최초로 ANAB로부터 ISO37301에 대한 인정 심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는데, BSI는 인증을 신청한 업체에 각종 심사를 통해 인증서를 발행하는 기관이고, ANAB은 인증기관을 관리, 감독하고 심사원의 자격을 부여하는 인정기관입니다. BSI로부터 인증 받는 과정을 ANAB에서 동시 평가하다 보니 부담도 되었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해서 ISO 37301 인정심사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공정운영관행] 최근 청탁금지법이 개정되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최근 청탁금지법이 올해 8월 개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직자에게 제공되는 식사 제공 금액이 변경된 것인데요. 식사비는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되었고, 농수산물, 가공품은 2023년 9월에 개정된 바와 같이 15만 원, 명절 기간 동안은 30만 원입니다. 9월에는 명절이 있기도 하고, 또 마침 개정된 청탁금지법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디포털에 팝업과 게시판에 변경된 금품 수수기준에 대한 글을 게시하였는데요. 모두 확인하셨지요? 직원들이 업무 중에 만나게 되는 공직자에게 선물을 제공하거나 식사를 할 때 법적 기준에 따를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업데이트하고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준법경영시스템의 핵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원칙적으로 공직자를 포함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금품 수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청탁금지법은 본인의 업무뿐만 아니라 자녀의 유치원 및 학교 법인 임직원(배우자 포함) 등 일상생활에서도 해당되기 때문에 변경 사항을 잘 숙지하고 계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추석 명절 기간 사내 인트라넷 및 정도경영 홈페이지(이해관계자 소통채널)에 게시된 금품수수 금지 공지문 [공정운영관행] 공급망 관리란 무엇이고,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공급망은 원자재의 초기 단계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산 및 전달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 활동, 조직 및 자원을 포괄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상품, 서비스 및 정보 등 물류의 흐름을 하나의 가치사슬 관점에서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협력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ESG 관점에서 식별,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도경영팀에서는 작년 3월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관리 행동 강령을 공표하였으며, 공급망 범위를 포함한 리스크 평가 항목 및 자가 진단 실사 항목을 반부패, 인권 및 노동관행, 환경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그룹 공급망 관리 프로세스를 수립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프로세스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포함하여 동아ST,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용마로지스까지 5개사에 구축되어 있으며, 올해는 자체 컨설팅을 통해 나머지 그룹사(동아오츠카/동천수/수석/아벤종합건설- 정도경영팀 김경민 책임 담당, 동아제약/동아참메드/한국신동공업/DA인포메이션-안준규 책임 담당)도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번에 소개한 적 있었던 EcoVadis(에코바디스)도 소개하고 싶은데요. 글로벌 기업에서 요구하는 공급망 평가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에코바디스 등급을 획득하게 되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을 확장하고 고객과 투자자의 신뢰도 향상으로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룹사 중에서는 에스티팜과 용마로지스가 글로벌 업체와의 거래를 위해 EcoVadis 등급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24년 평가 결과 동아쏘시오홀딩스 실버(상위 15%), 에스티팜 반월공장 골드(상위 5%), 용마로지스 브론즈(상위 35%)를 획득하였습니다. [공정운영관행] 동아쏘시오그룹이 공정운영을 위해 협력사와 어떤 노력을 함께 하나요? 동아쏘시오그룹의 공급망 관리 행동강령 공표에 따라 ‘그룹사와 거래하며 계약을 체결한 모든 협력사’에 공급망 관리 행동강령 준수 동의서를 받게 됩니다. 이는 경영 활동 중에 반부패, 인권 및 노동관행, 환경 등의 부분에 일정 수준의 지침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를 준수하기 위해 정도경영 홈페이지에서 협력사 공급망 자가 진단 및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3년 기준 총 191개의 주요협력사 Tier 1(23년 기준 5개사: ▲동아쏘시오홀딩스 69개, ▲동아 ST 25개, ▲에스티팜 25개, ▲에스티젠바이오 54개, ▲용마로지스 18개)에 대한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공급망 리스크 평가가 궁극적으로 업체를 선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급망 실사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실사에서 파악한 협력사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우리와 함께 일하는 모든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모토로 공급망 리스크를 개선하는데 노력해나가고자 합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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