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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가정의 달 기획, 특별한 가족 이야기
나의 삶을 바꿔준 일과 가족 이야기 동아쏘시오그룹 가정의 달 기획, 특별한 가족 이야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아쏘시오그룹의 특별한 구성원들을 만났습니다. ♥️ Section1- 일터의 긍정적인 변화 속에서 소중한 가정을 꾸려가는 OTC사업부 서울일산광역 직원들부터, ♥️ Section2- 48세라는 늦은 나이에 '인생의 가장 완벽한 퍼즐'을 맞춘 늦깎이 아빠, 동아ST 전경택 수석, ♥️ Section3- 3배의 기적과 기쁨을 함께 써 내려가고 있는 세 쌍둥이 아빠, 에스티팜 김동인 대리까지. 언제나 나를 향해 환하게 웃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일터로 향합니다.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이정표가 되어준,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하고도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Section 1. "좋은 팀은, 퇴근 후의 삶까지 생각합니다" 동아제약 OTC사업부 서울일산광역 최근 동아제약 OTC사업부 서울일산광역에는 유난히 경사가 많았습니다. 약국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DAPmall 도입으로 영업 환경이 달라지고, 부서장의 세심한 리더십 아래 구성원들의 삶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건데요. 이러한 근무환경의 변화를 기점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결혼 6명, 출산 7명. 일터에서 시작된 변화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 출발로 이어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결혼&출산] 종로OTC팀 김도현 책임 결혼 2025년 12월 / 출산 2026년 5월 나에게 가족이란? 나의 울타리이자, 행복과 삶을 위한 동력. [결혼] 종로OTC팀 조홍래 선임 결혼 2025년 6월 나에게 가족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각성'하게 만드는 존재. 부천OTC팀 이병일 선임(현 부천팀) 결혼 2026년 4월 나에게 가족이란? 나를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람. 일산OTC팀 노현탁 책임 결혼 2026년 1월 나에게 가족이란? 일상에 안정감을 주고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사람. 일산OTC팀 김지호 선임 결혼 2025년 10월 나에게 가족이란? 함께 삶을 즐기는 친구 같은 존재 강북OTC팀 정재현 선임 결혼 2025년 3월 나에게 가족이란? 서로 맞춰가며 함께 성장하는 챌린지 [출산] 수원OTC팀 김동석 수석(현 수원팀) 결혼 2022년 / 출산 2026년 3월 나에게 가족이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 강북OTC팀 박재홍 책임 결혼 2016년/ 출산 2016년, 2018년, 2026년 나에게 가족이란? 오늘을 버티게 하는 가장 큰 힘. 종로OTC팀 반가운 책임 결혼 2018년 / 출산 2021년, 2026년 나에게 가족이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엔진. 강남OTC팀 오재환 책임 결혼 2022년 / 출산 2026년 4월 나에게 가족이란? 나를 다시 채워주는 '초고속 급속충전기'. 강동OTC팀 도규웅 책임 결혼 2019년 / 출산 2020년, 2026년 나에게 가족이란? 가장 편안한 존재이자 가장 큰 책임감. 강동OTC팀 송현욱 책임 결혼 2021년 / 출산 2026년 1월 나에게 가족이란? 가장 큰 안정감이자 삶의 원동력 Q. 최근 부서 내에 기쁜 소식이 유독 가득합니다. 비결이 무엇일까요? [김도현 책임] 영업 환경이 온라인(DAPmall)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매월 말 수금이 없어졌어요. 덕분에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생겼죠. 자연스럽게 삶의 중심도 가족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규웅 책임] 맞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덕분에 가족과 함께할 저녁 시간과 여유가 늘었어요. 회사 역시 성과만큼이나 삶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해 주니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고요, 요즘은 회사와 가족을 위해 제 자신의 건강과 시간 관리에도 힘쓰고 있어요. [정재현 선임] 최근 영업 현장은 답몰(DAPamll) 덕분에 판매 활동에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어요. 그러다 보니 일과 가정 모두에 몰입도가 높아졌어요. 예전엔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차가운 공기만 가득했는데,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나누는 시간이 늘어 더없이 행복해요. [오재환 책임] 불필요한 업무는 줄고 효율과 자율성이 높아지는 변화를 몸소 느낍니다. 이런 안정적인 환경 덕분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확신도 자연스럽게 생겼던 것 같습니다. 내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일해야 가족의 행복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더 몰입하게 됐어요. [노현탁 책임]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활발한 마케팅 활동들 덕분에 현장에서도 자신감이 생겨요. 동아제약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 저를 더 활력 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동종업계 종사자인 와이프를 만나서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어 저에게 더 큰 힘이 돼요 Q. 결혼과 출산 이후, 나에게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조홍래 선임] 24년도에 경력직 입사 후 좋은 제품과 동료들 덕분에 즐겁게 일해왔습니다. 입사 1년 뒤인 지난해 일본 유학 시절 만난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서로 의지하고 행복을 나누며 살고 있는데요.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새로운 가족도 생겨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병일 선임] 요즘은 정말 퇴근 시간만 기다려져요. 집에 돌아와 아내와 하루를 나누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자 위로입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저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전진하게 합니다. [김지호 선임] 결혼 후 가장 크게 느낀 건 안정감입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되다 보니 영업에도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게 됐습니다. 특히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센티브를 목표로 더 열심히 하게 돼요. [김동석 수석] 동료들의 자신감에 찬 분위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회사 분위기 덕분에 늘 힘을 얻는데, 지난 3월 아이까지 태어나니 성과를 냈을 때의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업무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면, 지금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게 됐습니다. [박재홍 책임] 최근 셋째가 태어나 드디어 삼 형제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첫째, 둘째 키우며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너무 그리워 셋째를 만났죠. 결혼 초반에는 일과 육아 모두 서툴렀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통해 더 신중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배우고 있어요. [반가운 책임] 예전엔 월말마다 100곳이 넘는 거래처를 다니느라 개인 일정은 꿈도 못 꿨는데, 지금은 이렇게 둘째를 낳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내와 함께 서로를 도우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가족을 위하는 마음도 더 커졌어요. [송현욱 책임]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저 역시 더 유연하게 배우고 대응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책임감도 커졌습니다. 올해 첫딸 은채가 태어나 세 식구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시간의 소중함과 묵직한 책임감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Section 2. “일만 알던 경주마에서 주안이 아빠로” 48세, 첫 아이의 아빠가 된 동아ST 경기3권역 병원2팀장 전경택 수석 사내 게시판에 자신의 결혼과 아들 출산의 소식을 직접 올려 동료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던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평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던 그가 직접 글을 올린 건, 이 변화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일대 사건이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일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던 한 남자가 늦은 나이에 아버지가 되어 발견한, 매일 선물 같은 행복 이야기를 전합니다. # 사내 게시판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이유 저희 가족은 저(48세)와 아내(만 43세), 그리고 지난 1월에 태어나 생후 4개월이 된 아들 주안이까지 세 식구입니다.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마음이 늘 '두루(周) 평안하고(洝)'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지은 이름이죠. 보통은 팀 동료가 경조사를 게시해 주는 동아의 문화와 다르게, 저는 제가 직접 사내 게시판에 결혼과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번 일이 단순히 개인적인 경사를 넘어 제 인생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일대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늦은 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아버지가 된 이 벅찬 감동을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인생의 시기나 선택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인생은 생각보다 늦지 않다”라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죠.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를 받으며, 회사가 단순한 일터를 넘어 인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일만 알던 경주마, 주안이를 만나 삶의 속도를 늦추다 아내의 늦은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기쁨만큼이나 걱정이 앞서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마다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초음파로 아이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들은 순간, 그리고 세상에 나온 주안이가 제 손가락을 꽉 쥐었던 순간은 제 인생 48년 중 가장 환희에 찬 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일에 대한 욕심으로 평일 저녁뿐 아니라 주말에도 컴퓨터 앞을 지키던 경주마 같았습니다. 성취와 결과만이 삶의 우선순위라 믿었죠.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삶의 중심이 ‘나’에서 ‘가족’으로 완전히 옮겨갔습니다. 아이의 하루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새벽에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고단함조차 배냇짓 한 번에 눈 녹듯 사라집니다. 최근에는 SBS 뉴스 인터뷰와 동아일보 사진 촬영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웹진 인터뷰 역시 훗날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응했습니다. # 내 인생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저에게 가족은 ‘나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자 저를 단단히 잡아주는 뿌리입니다. 늦은 나이에 만난 아내와 아들 주안이는 제 생애 최고의 보물이기에, 제가 가진 모든 시간과 사랑을 기꺼이 다 내어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가장 신기한 점은 가족을 최우선에 두니 오히려 일에 대한 강박이나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나를 증명하기 위해 조급하게 일하던 과거를 지나, 이제는 더 길게 보고 사람을 생각하며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은 이제 단순한 성과의 수단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하기 위한 기분 좋은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인생의 진짜 성공은 높은 자리나 거창한 성과가 아니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반겨주는 가족이 있는 평범한 일상 속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Section 3. 기쁨이 3배, 운명처럼 찾아온 세 쌍둥이 아빠가 성장을 배운 시간 9개월 에스티팜 올리고공장 Oligo생산1부 생산1팀 김동인 대리 1989년생 동갑내기 부부에게 찾아온 2025년생 세 쌍둥이 '김한솔(남), 김민솔(여), 김윤솔(여)'. 세 쌍둥이 탄생이라는 축복과 더불어 초보 아빠에게 닥친 육아라는 거대한 숙제를 풀기 위해 과감히 9개월간의 육아휴직을 선택했던 김동인 대리. 치열했던 육아 전선을 거쳐 최근 복직한 김동인 대리가 전하는 시끌벅적하고 단단한 가족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우리에게 와준 운명을 믿어보자 처음 산부인과에서 아기집이 두 개라는 말을 들었을 때만 해도 쌍둥이 아빠가 된다는 설렘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하지만 다음 진료에서 한 아기집이 둘로 분열되며 ‘세 쌍둥이’라는 뜻밖의 소식을 접했죠. 의료진은 일란성 분열의 위험성 때문에 선택적 유산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저희 부부는 큰 충격을 받았고 숱한 밤을 고민으로 지새웠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희는 ‘우리에게 찾아와 준 아이들을 믿고, 운명에 맡겨보자’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행히 가족들도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온 가족 5명이 모두 ‘뱀띠’라는 특별한 공통점을 가지고 태어난 것도 우리 가족이 될 운명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3배의 고단함을 녹인 3배의 기적 초보 엄마, 초보 아빠에게 세 쌍둥이 육아는 정말 큰 축복이자 동시에 거대한 숙제였습니다.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태어난 아이들은 손가락 한 마디가 쌀알만 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작았고,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회사에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생후 3개월간은 낮에는 엄마가, 밤에는 아빠가 교대로 아이들을 돌보는 24시간 교대 근무가 시작되었죠. 첫째를 먹이고 트림시켜 재우면 둘째, 그다음은 셋째 차례였고, 끝내고 나면 다시 첫째의 수유 시간이 돌아오는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이 갑자기 아파 응급실로 향했을 때는 '내가 뭘 잘못한게 아닐까'라는 죄책감과, '차라리 내가 아프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몸이 부서질 듯 지칠 때도 아이들이 저를 보며 웃어줄 때, 아직 옹알이 단계이지만 "아빠"와 비슷한 단어를 말할 때, 장난감보다 저를 보며 크게 웃어줄 때 느끼는 보람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셋 중에 성장이 가장 느렸던 둘째 민솔이가 어느 날 보란 듯이 뒤집기에 성공했을 때, 저희 부부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지금은 세 아이 모두 건강하고 활발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든든한 아빠라는 이름으로 복귀하며 9개월간의 밀착 육아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기 전, 아내와 앞으로의 육아에 대해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직 복귀한 지 얼마 안 돼 혼자 집에서 세 아이를 돌보고 있을 아내 생각에 늘 마음이 쓰이지만, 제가 일터에서 제 역할을 단단히 해내야 아내도 안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되고 나서 삶을 대하는 책임감의 무게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에게 가족은 매일 다시 힘내어 일터로 향하게 만드는 삶의 활력소이자 최고의 원동력입니다.가족이 생기며 어깨는 조금 무거워졌지만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것 자체가 큰 보람입니다. 아이들이 주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드로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험난한 육아의 길을 먼저 걸어오신 부모님 세대에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출산부터 육아까지 누구보다 헌신해 준 아내 은영이와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삼총사 한솔, 민솔, 윤솔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