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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on't 1010 #5 회의문화

작성자
admin
2019-01-17
조회
104



2017년 2월,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장기업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평소 회의를 바라보는 인식, 회의 경험 등을 위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국내기업의 회의문화 실태와 개선해법>을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대한민국 직장인은 1주일에 평균 3.7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회의의 주된 문제로 비효율적인 회의, 부족한 소통, 미흡한 회의성과가 거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회의(會議)를 할 때마다 회의(懷疑)가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집중근무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갑툭튀로 회의를 하자며 회의실을 잡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삼엄한 회의실에서 회의를 할 때마다 시간만 허비하고 불필요한 업무만 가득 안고 자리로 돌아올 때가 많으셨을 겁니다.


 



심지어 상사의 의견을 강요하는 답정너 회의이자 명확하게 결론을 못 내리는 회의까지. 조직생활을 하면 할수록 회의에 대한 의문만 가지게 됩니다.


 



한편 사과상자 속 썩은 사과처럼 회의에 참석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참석하기도 하며 딴짓과 엉뚱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망칠 뿐만 아니라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회사에서 혁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회의문화를 돌아보면 진정한 혁신과는 동떨어진 분위기입니다.


올바른 회의문화를 형성하려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모으면서 충분히 조합한 대안을 가지고 실행까지 이끌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회의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면 명확한 의제 설정으로 회의 참석자들에게 회의자료를 사전에 공유하며 짧은 시간에 방향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회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쓸데없는 회의는 삽질하는 일만 쌓이게 하는 지름길! 회의가 길어지면 직원은 늘어지기 마련이며 결론 없는 회의는 시간만 낭비합니다. 회의에 참석하는 머릿수만 채우지 말고 회의 전에 머릿속을 채워서 제대로 된 회의로 회의의 질을 높여보면 어떨까요?


 



※ 이미지 출처: JTBC 드라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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