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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레바논 평화유지단(동명부대 23진) 파병 장병 위한 위문품 후원

작성자
admin
2019-12-17
조회
1231



▲ 좌측부터 파병준비단장 김도열 대령,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동아제약이 레바논 평화유지단(동명부대 23진) 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문품을 후원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11월 26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레바논 평화유지단(동명부대 23진)에 방문하여 파병 장병들의 피로회복을 위한 박카스 15,000병과 작전 중 파병 장병들의 상처를 보호해 줄 스킨가드플러스 1,000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과 파병준비단장 김도열 대령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아제약이 동명부대를 후원한 것을 올해 3월 22진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동쪽에서 온 밝은 빛’이라는 의미의 동명부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모티브가 된 부대로, 올해로 파병 13년차를 맞았다. 2007년 7월 1진(350명)을 레바논 티르시에 파병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중에 23진이 파병된다. 23진은 내년 8월까지 레바논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한 후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 좌측 네 번째부터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파병준비단장 김도열 대령,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정우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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