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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e스포츠 대회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 성료

작성자
admin
2022-07-04
조회
221



▲ 지난 2일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에서 동아오츠카 이진숙 상무이사(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한 저라뎃 팀에게 상금 500만 원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은 라이엇게임즈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대회로, 아프리카TV와 유명 LoL BJ 이상호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은 아프리카TV LoL BJ 총 8팀, 40명이 참가했다.


전 LoL 프로게이머 ‘칸’ 김동하, ‘스맵’ 송경호, ‘투신’ 박종익과 인기 게임 BJ 저라뎃, 백크 등의 화려한 참가자들로 e스포츠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본선을 거쳐 저라뎃 팀과 백크 팀이 결승에 올랐다.


접전 끝에 저라뎃 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1위 저라뎃 팀에게는 500만 원, 2위 백크 팀에게는 300만 원, 4강에 오른 쿼드, 준밧드 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이 상금으로주어졌다.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 현장은 결승전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찾은 350여 명 e스포츠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번 결승전 경기에 앞서 동아오츠카는 BJ 이상호와 함께 e스포츠 팬들의 현장 직관(직접 관람)을 위해 오로나민C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한정판 패키지를 통해 무작위로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 입장권을 제공했다. 


총 3천 개 수량의 한정판 패키지는 모두 판매되며 대회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결승전 경기부터 티저 영상, 한정판 패키지 등 대회 기간 동안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신 e스포츠 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오로나민C는 e스포츠 팬들과 더욱 유쾌하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 드링크 최초로 e스포츠 시장에 진출한 오로나민C는 지난 2020년부터 2년 연속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OHHC)’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e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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