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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멘토링 제22기 수료식 / 제23기 결연식 개최

작성자
admin
2021-03-22
조회
1424

"멘토링 덕분에 인재로 인정받아 기뻐요"

동아멘토링 제22기 수료식 / 제23기 결연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22기 수료식 및 23기 결연식이 지난 3월 5일 열렸다. 동아쏘시오그룹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과 22기 멘토링 우수커플 4팀, 23기 멘토링 선서자 1커플이 참석했으며, 23기 멘토링 참가자들은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로 함께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좌측 다섯 번째)과 동아멘토링 22기 최우수, 우수커플 기념사진 


수료식에서는 22기 우수 커플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최우수커플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 커플은 동아ST 병원대경지점 진성권 대리와 이대근 주임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커플은 동아ST 재경팀 오한솔 대리-동아쏘시오홀디스 재경팀 박지윤 주임, 동아제약 경영기획팀 최승진 과장-개발기획팀 권령예 주임, 동아ST 임상2팀 이선화 주임-PV팀 안미람 주임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커플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우수커플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커플에 선정된 멘토 동아ST 병원대경지점 진성권 대리는 "멘토링을 하며 제품 스터디를 열심히 한 결과 3월에 진행되는 동아ST MR Conference에서 저와 멘티가 둘 다 성공사례 발표자로 선정되는 기회를 얻었다. 멘토링 활동 덕분에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티 이대근 주임은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회사와 선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 덕분에 선배와 친해질 수 있었고, 회사와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다."라고 멘토링의 장점을 꼽았다. 


 




▲ 23기 대표로 멘토링 선서를 하고 있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재경팀 염인선 주임(우)과 동아제약 재경팀 이규정 주임(좌)



▲ 멘토링 참가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


이어서 진행된 결연식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재경팀 염인선 주임과 동아제약 재경팀 이규정 주임이 23기를 대표하여 멘토링 선서에 참여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은 "멘토링에 참가하게 된 동아인 여러분들 모두 축하한다. 회사에 입사하여 모든 것이 낯선 멘티에게 멘토가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선배 멘토링 커플들의 활동을 참고하여 더욱 알차고 즐거운 멘토링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동아멘토링은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의 조기 정착을 돕는 한편, 신입 직원들의 빠른 업무 습득,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실시 중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23기 멘토링은 결연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멘토링 참가자는 모두 62커플 124명이며, 이중 리버스 멘토링*은 7커플이다.


*리버스 멘토링: 경력입사자(멘티)를 주니어(멘토)와 매칭하여, 빠른 조직 적응을 돕는 한편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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