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래,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의 슬기로운 ESG 생활

작성자
admin
2021-11-26
조회
501

이제부터 시작해요 지속가능경영 

동아쏘시오그룹의 슬기로운 ESG 생활


올해 대부분의 기업에서 발표한 신년사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ESG는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을 추구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최근 들어 기업에 대한 ESG 평가는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ESG는 착한 경영이 아니라 필수 경영이다


과거의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자 결과였다. 그런데 이제는 소비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생산하는 과정은 물론 영업 활동을 어떻게 하는지를 관찰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 간다. 일례로 친환경 굿즈를 만드는 것을 마냥 좋게만 보지 않고, 무늬로만 환경을 위하는 위장환경주의인 그린워싱(greenwashing)을 경계한다. 연탄봉사, 김장 봉사 등 직원들을 근무 시간에 동원하여 외부 봉사 활동을 많이 하는 기업이 사회 공헌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경영자를 평가하고 보수를 산정하는 기준에 기업의 성장 방향을 염두하는지,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는지 등을 따져 본다. 즉, 기업의 활동은 우리의 삶과 모두 연결되어 있다. 단기적으로 생색내는 일을 하면서 기업의 활동을 포장하는 것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 공정한 기준을 가지고 누구나 검증이 가능할 수 있게 기업의 경영 활동을 수치로 제시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사회 문제를 사회 구성원과 함께해결해 나가야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


 


우리에게 ESG는 일회성 유행이 아니라 일상생활이다


동아제약 이홍린 씨는 출근길, 회사 커피숍에 들러 커피를 주문한다. 가방에서 텀블러를 꺼내 텀블러 안에 커피를 담아간다. 하루 일과를 점검한 뒤 제품 기획 회의를 진행한다. 친환경 패키지에 담긴 미니막스과 같이 제품의 성분부터 포장과 폐기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유해한 요소가 없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점심 식사 후 동료들과 함께 청계천을 산책하며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다. 걸음 수만큼 기부가 가능한, ‘빅워크’라는 앱에 들어가 최대 걸음 수를 입력하면 운동을 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다. 오후 근무를 하는 동안 열심히 일하는 동료를 생각하며 ‘D-Style HERO 추천 캠페인’에 참여한다. 추천 대상자인 직원에게 익명으로 칭찬 메시지를 보내며 조직 문화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넣으려고 한다. 또한 산업안전교육, 성희롱예방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틈틈이 수강하면서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하루 일과만 돌아봐도, 이홍린 씨는 이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었던 셈이다. ESG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사회 구성원과 함께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슬기로운 ESG 생활 영상 보기]


 


※ 동아약보 2021년 12월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