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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여 보자!

작성자
admin
2021-10-26
조회
460

탄소 발자국을 줄여 보자!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은 2006년 영국 의회 과학기술처에서 최초로 제안한 개념이다. 이는 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탄소 발자국으로 표시하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됐다. 즉 탄소발자국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유통, 소비, 폐기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총량이며 라벨 형태로 제품에 표시되고, 단위는 kg 또는 온실가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심어야 하는 나무 수로 나타낸다. 집콕 생활이 익숙해진 요즘, 실내 공간에 따라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거실에서

▣ 냉난방 온도를 1℃ 조정하면, 연간 탄소 배출 110kg ↓

→ 실내 적정 온도는 여름 25~28℃, 겨울 18~20℃

▣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를 뽑으면, 한 달 기준 탄소 배출 1.05kg ↓


욕실에서

▣양치나 세안을 할 때 물을 받아 놓고 사용! → 수돗물 공급 시 1kg 당 탄소 0.245g 발생

▣드라이기는 냉풍과 온풍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전력의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면,

연간 32.9kWh 전기를 절약하고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14.9kg ↓


주방에서

▣한 끼라도 채식을 하면, 탄소 배출 약 3.25kg ↓

▣식사 후에는 종이타월이 아닌 손수건을 사용하면, 한 달 기준 탄소 배출 0.88kg ↓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한 달 기준 탄소 배출 3.02kg ↓

→ 음식물 쓰레기 1톤을 처리할 때 발생하는 산화탄소의 양은 약 338kg이므로 음식은 먹을 만큼만 적당히 조리하기


서재에서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절전모드로 전환

▣불필요한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모드(시크릿모드) 사용

▣음악, 비디오 등을 다운로드해 즐기면 스트리밍할 때보다 전력 소모 ↓

▣자주 메일함 정리하기

→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보관과 전송을 하는데 대규모 전력이 소모되고 있으며,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계정에 있는 메일이 쌓이면 전력 소모 ↑, 이메일 전송 1건 당 이산화탄소 4g 배출


실외 환경에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2km 이내의 가까운 거리로 이동할 때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탄소 배출 2.09kg ↓

▣엘리베이터 대신 하루에 한 번이라도 계단을 이용하면, 연간 탄소 배출 약 4.6kg ↓


탄소 발자국 인증이란?

탄소 발자국은 1단계 탄소 발자국 인증, 2단계 저탄소 제품 인증으로 구성. 탄소 발자국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 제품을, 저탄소 제품 인증은 동종 제품의 평균 탄소배출량 이하(탄소 발자국 기준)이면서 저탄소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4.24%(탄소감축률 기준) 감축한 제품을 대상으로 정부가 인증하는 것.


1) 환경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 2021.

2) 한경 경제용어사전, “탄소 발자국”, dic.hankyung.com

3) 두산백과, “탄소 발자국”, www.doopedia.co.kr

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 발자국”, www.keiti.re.kr:8445

5) 한국환경공단, “탄소 발자국”, www.keco.or.kr/

6) 환경성적표지인증, “탄소 발자국”, www.ep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