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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몰 론칭 1주년, 오쏘몰 앰베서더 6인 인터뷰

작성자
admin
2021-03-24
조회
984

Be Powerful! Orthomol Ambassador

오쏘몰 론칭 1주년, 오쏘몰 앰베서더 6인 인터뷰


올해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은 오쏘몰이 마니아 그룹 중에서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는 앰배서더 6인을 선정했다. 오쏘몰 앰배서더가 공개한 건강하고 열정적인 삶의 비밀은 바로‘오쏘몰 이뮨’.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요즘, 차근차근 몸속을 관리해 삶에 활기를 더하는 작은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때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은 좋은 대안이 된다. 창립 이래 30년간 이어온 오쏘몰의 미량 영양소에 대한 남다른 철학은 ‘오쏘몰 이뮨’을 프리미엄 비타민의 정수로 거듭나게 했다. 특히 국내에 출시한 제품군은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한국인의 생활 습관에 필요한 맞춤 포뮬러로 독일에서 100% 제작, 항공편으로 빠르게 공수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 즉 오쏘몰 이뮨은 소중한 일상 속 작은 사치를 넘어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필수품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오쏘몰과 함께 건강을 관리해온 이들이 있다.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아 국내 패션 & 문화계 명사 6인으로 구성된 오쏘몰 앰배서더들. 자칭 오쏘몰 마니아로 알려진 이들이 공개하는 일과 열정 그리고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쏘몰 이뮨*에는 우리 몸의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C를 비롯한 비타민 A·B·E·K 등과 아연, 셀레늄, 나이아신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뚜껑 부분에 들어 있는 2개의 정제와 패션프루트, 오렌지, 파인애플 향이 혼합된 상큼한 열대 과일 맛을 부원료로 한 농축액으로 구성된 이중 복합 제형.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해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동아제약 생활건강사업부)


 



홍신애(요리연구가이자 레스토랑 ‘솔트’ 대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오쏘몰은 해외 직구를 이용해야 했지만 동아제약*을 통해 한국에 정식 런칭하면서 조금 더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죠. 이제는 언제고 필요할 때 바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동아제약 생활건강사업부)


병아리나 봄 하면 노란색이 떠오르는 것처럼 제게 에너지는 생명력을 머금은 이미지예요. 진한 오렌지 컬러 액상의 오쏘몰도 마찬가지죠. 주변에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삶을 사는 지인이 있어 그 비결이 뭔가 하고 보니 오쏘몰 이뮨을 먹고 있더라고요. 정제와 액상으로 구성된 방식이 독특해서 눈에 띄었죠. 그때부터 따라 먹었던 것 같아요. 좋은 음식을 잘 선택해서 제때 잘 먹는 것, 그게 바로 제 삶의 원동력이거든요. 처음엔 독특해서, 이제는 좋아서 계속 챙겨 먹죠. 제게 오쏘몰은 자랑거리예요. 다른 사람들에게 ‘나 이거 먹는다’ 하고 보여주면 부러움을 사거든요. 실제로 좋은 것을 먹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처음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니, 굉장히 긍정적인 일이었죠. 종종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눠 먹었던 것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며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워낙에 잘 먹고 활발하게,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고 있으니 굳이 더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사는 모습 자체가 바로 홍신애니까요.(웃음)


 




오연경(일러스트레이터)


“지난 생일에 후배가 선물하면서 오쏘몰을 알게 되었어요. 직접 먹어보니 제게 잘 맞아 선물해 준후배가 무척 고맙더라고요. 그렇게 제게 오쏘몰은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은 이미지예요. 내가 만약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어떤 카드를 꾸며서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카드 커버를 완성하게 되었죠. 그러면 오쏘몰을 받는 사람에게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작업할 때 사용하는 물건이나 책 같은 일상용품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최근엔 ‘일러스트레이터의 책장’이라는 컨셉으로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은 물론, 그 그림이 모여 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일을 할 때 여러 사람들이 모여 발산하는 시너지는 저를 열심히 살게 하는 힘이 되죠. 제 그림에 대한 반응도 기분 좋고요. 그런 점에서 저와 오쏘몰은 비슷한 것 같아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지만 어떤 느낌을 준다는 것, 제게 오쏘몰이 그랬어요.


 



정윤기(스타 스타일리스트)


“제 스스로 ‘비타민계의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을 붙일 만큼 오쏘몰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본연의 힘을 지니고 있죠. 5년 넘게 많은 스타에게도 추천했는데, 그 덕분인지 모두 다 힘내서 어려운 일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건강이 가장 중요한 시기잖아요. 오쏘몰 앰배서더로서 건강 필수품 오쏘몰을 제안하려고요.”


새로운 일, 혹은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늘 설레요. 이러한 설렘이 있기에 모든 작업에서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기에 정윤기라는 사람을 완성할 수 있었고요. 스타일링이란 배우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매번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와 동시에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진지한 작업이죠. 그렇게 하루에도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가 많아요. 한번은 지인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영양 균형에 도움을 주는 멀티 비타민이라며 오쏘몰 이뮨을 선물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지칠 때는 오쏘몰 이뮨을 꼭 찾아서 먹어요. 비타민은 내 몸에 주는 영양 보충용 제품인 만큼 개인적으로 여러 종류를 먹기보다는 하나의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1병으로 간단히 섭취할 수 있는 오쏘몰이 딱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믿고 먹고 있죠.


 




이정은(도예가)


“제 작품은 언뜻 평범한 하얀색 화병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겹겹이 쌓여 있어요. 이는 여러 번 붓 터치를 해서 올린 것으로 각기 다른 레이어와 붓이 지나가면서 생긴 깊이가 더해진 결과죠. 그와 마찬가지로 오쏘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이나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 내실을 다져주는 제품이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어들의 깊이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저와 오쏘몰은 서로 닮은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에너지는 지속력이예요. 육체적 노동은 물론 체력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작업도 많고, 빨리 끝나는 일도 아니기에 모든 과정을 마칠 때까지 체력을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해졌죠. 이때 오쏘몰은 많은 도움이 돼요. 액상 타입이라 먹기 편한 것은 물론 흡수도 더 잘되는 느낌이거든요. 햇볕을 쬐면 에너지가 차오르는 듯한데, 오쏘몰 역시 에너지가 차오르는 이미지예요. 마치 한여름의 햇살처럼요. 그래서 부모님께도 권해드렸죠. 이제 오쏘몰과 함께하는 삶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주변 사람들 모두 오쏘몰과 함께 건강했으면 해요.


 



고은경(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 대표)


“저와 오쏘몰의 연결 고리를 찾는다면 에너지가 아닐까요. 비타민은 에너지를 주고, 저 역시 에너지 하면 결코 빠지지 않는 사람 중 하나거든요. 종종 밝고 좋은 에너지 이야기를 많이 해요, 오쏘몰처럼요.”


에너지란 꿈이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훗날을 위한 굉장히 중요한 에너지가 되죠. 제겐 현재 회사에 속한 300명이 넘는 모델의 꿈이 원동력이에요. 제일 잘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후배들을 세계 톱 모델로 성장시켰죠. 이성경, 남주혁, 장기용 등 배우로 활동할 수 있게 돕기도 했고요. 이제는 재능을 갖춘 모델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4년 전쯤인가. 승무원인 동생에게 선물 받으면서 오쏘몰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봤을 때 ‘이게 뭐지’ 할 정도로 예쁘고 고급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정제와 액상으로 구성되어 굉장히 특별해 보였죠. 그 후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씨에게 추천받으면서 오쏘몰 이뮨을 먹기 시작한 것 같아요. 오쏘몰은 비타민 제품답게 에너지가 느껴져요. 앞으로 오쏘몰 앰배서더로서 지인이나 모델들에게 적극 권하려고 합니다. 모델들에게 몸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거든요.


 




이윤희(보자기 아티스트이자 ‘보자기 맵시’ 대표)


“보자기 한 끗에 맵시를 더해 조금 더 빛나게 만든다면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오쏘몰과의 작업에서도 그런 마음을 담았어요. 패키지 자체의 컬러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패키지와 동일한 오렌지와 네이비 컬러 보자기를 제작하고 포장 자체가 하나의 제품처럼 임팩트 있어 보이게 작업했죠.” 


제게 에너지는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인 것 같아요. 쉬이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 제게 오쏘몰은 그런 이미지죠.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의 입장에서 두 가지 모두 지치지 않고 해내는 게 어려웠는데 오쏘몰을 만난 후 에너지가 가득 채워진 느낌이었어요.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에너지는 물론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할 수 있는 끈기를 주었죠. 저처럼 정신적·육체적으로 에너지를 얻고 싶은 워킹맘에게 오쏘몰을 추천합니다. 


 


※ 노블레스 3월호 발췌(에디터 장정진(프리랜서) 사진 이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