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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ark의 축지법] 축구 선수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 헤어스타일 편

작성자
admin
2022-11-25
조회
90

축구 선수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 헤어스타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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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머릿속에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생각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멋진 골과 패스를 넣은 선수만큼 특이했던 헤어스타일이나 외모를 소유한 선수도 떠오르는데요. 대표적으로 2002년 월드컵 때 호나우두의 깻잎 머리, 콜롬비아의 사자 머리 발데라마, 베컴의 모히칸 스타일 등 실력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로도 회자됐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자주 보게 될 헤어스타일은 어떤 유형일까요?



[ 스킨헤드 스타일 ]


•민머리부터 아주 짧은 잔디 인형 스타일, 문양이나 변형을 줘서 디자인한 모양 등

•강렬하고 재밌고 독특한 인상을 줌

•주로 유럽이나 남미, 중동 선수들에게 많이 보임

•대표적인 스킨헤드 스타일의 선수로는 프랑스의 음바페, 캉테, 브라질의 히샬리송이 있음



[ 포마드 스타일 ]


•포마드는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정발제 중 하나로, 흔히 알고 있는 젤, 왁스, 스프레이 등과는 태생이 다름

•정발제는 한번 고정하면 고치기 힘들고, 망가지면 복구가 힘든 스타일

•포마드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 넘기거나 빗질하면 어느 정도 변형이 가능함

•최근에는 기술이 좋아져서 헤어 제품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음

•축구 선수 중 어느 정도 머리 길이를 유지한 채 스타일링을 내고 싶을 때 정발제를 사용함

•유럽뿐만 아니라 전 대륙의 많은 선수가 선호하는 스타일

•대표적인 포마드 스타일의 선수로는 포르투갈의 호날두, 독일의 마르코 로이스, 대한민국의 조현우가 있음



[ 올백 스타일 ]


•특별하게 헤어스타일에 힘을 줬다는 느낌보다 이마가 훤칠하게 드러난 스타일

•가르마를 타지 않고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긴 선수들도 있고 반 정도만 넘긴 선수도 있음

•포마드보다 좀 더 강력한 왁스나 스프레이, 젤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경기를 마친 후에도 거의 흐트러짐 없이 유지됨

•선수들의 성향에 따라 머리카락을 고정하기 위해 헤어밴드나 머리띠 등을 활용하기도 함

•피부가 하얀 축구 선수 중 강도가 센 헤딩으로 이마 정중앙에 공 맞은 자국이 남아 있기도 한데 올백 스타 일로 드러난 이마에 치열하게 싸운 훈장의 느낌을 줌

•대표적인 올백 스타일의 선수로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잭 그릴리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 있음



[ 그 외 스타일 ]


•대표적으로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프랑스의 그 리즈만 선수가 매번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추구

•아프리카 대륙 내 축구팀에서 새롭고 신기한 헤 어스타일이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음

•염색이나 탈색, 머리띠 같은 소품, 수염, 포니테 일 등 선수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살펴보는 것도 월드컵을 한층 더 즐기는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음


 


축지법 에필로그


그동안 축지법을 구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매달 꾸려 보았는데, 돌아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독자 여러분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동아약보 2022년 12월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