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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ark의 축지법] 두말하면 목 아프다, 세계 최고의 피니셔 중 1인 손흥민

작성자
admin
2022-08-29
조회
173

두말하면 목 아프다, 세계 최고의 피니셔 중 1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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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독자님께서 보내 주신 사연을 참고하여 손흥민 선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의 주인공이며 찰칵 셀레브레이션, 양봉업자, 스마일 보이 등 여러 수식어와 별명을 가진 손흥민 선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손흥민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3골]


•손흥민 선수의 가장 큰 특징은 양발잡이 선수

(손흥민 선수의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주발과 다름이 없음)

•2021-2022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로 아시아 최초 골든부츠 수상

(23골 중 왼발 12골, 오른발 11골을 기록하며 주발보다 왼발이 더 많은 골을 기록, 프리미어리그 출범 역사상 두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

•수비수들 입장에서 왼발이나 오른발 중 어느 발로 슈팅할지 예측하기 어려워 수비하는 데 굉장히 애를 먹고 밀착마크가 어려움

•손흥민 선수는 아버지 손웅정 씨의 영향을 많이 받음

(유소년 시절부터 아버지가 엄격하게 왼발부터 터치하는 훈련을 진행, 다양한 존에서 슈팅할 수 있게 피나는 연습의 결과가 오늘날 손흥민 선수를 만듦)

•손흥민 선수는 헤딩을 잘 안 하는 경향이 있음(헤딩골이 거의 없음)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 


•그의 플레이는 연계, 침투력, 스프린트 세 가지로 정의할 수 있음

•같은 팀에 주포 헤리 케인 선수와 부부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호흡을 보이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역대 합작골 1위를 달리고 있음 

(41골로 1위, 참고로 2위는 첼시의 드록바 – 램파드로서 36골을 기록, 2위 선수들은 모두 은퇴, 시즌이 지속될 때마다 1위의 기록을 갱신해 나가며 레전드가 됨)

•프리미어리그 초반,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첫 시즌에는 어시스트 1개 기록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듬해부터 적응을 마치며 어시스트를 늘려나가기 시작했고 매년 8개, 6개,  7개, 11개, 10개,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에 득점과 어시스트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텐텐클럽(10-10클럽)의 반열에 오름 

(텐텐클럽이란 골과 어시스트 모두 10개 이상 기록한 것을 말하며 동시 기록은 득점과 동시에 이타적인 팀플레이도 가능한 전천후 선수임을 의미)

•손흥민 선수는 본인에게 볼이 오면 무리하지 않고 팀원들과 연계 플레이를 하면서 끊임없이 공간을 이동하며 볼을 순환하는 플레이를 보여 줌

•오프 더 볼(Off the ball, 위치 선정을 뜻하는 말로 흔히 공이 없을 때 움직임만으로 수비를 교란하며 공격을 진행하는 기술) 움직임을 통해 배후 침투가 좋은 유형

•소속팀이 수세에 몰리다가 역습 찬스가 나면 수비수 뒷공간으로 볼을 보내고 손흥민 선수는 스프린트를 해서 상대 수비수들이 부담을 갖도록 압박

•연계, 침투, 스프린트까지 되면서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까지 슈팅을 할 수 있어서 상대편 입장에서는 알고도 막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

(이러한 손흥민 선수의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국가 대표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의외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음)



 


[손흥민 선수의 이모저모] 


•양봉업자: 상대 팀 유니폼이 노란색이면 득점을 기록하는 확률이 매우 올라가는 징크스 때문에 생긴 별명

(특히 도르트문트 유니폼이 꿀벌이라는 애칭이 있어서 더욱 절묘하게 만들어졌음,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노란색 유니폼이 현재까지 없음)

•찰칵 셀레브레이션: 득점할 때마다 양손으로 사진기 모양을 만들어 셀레브레이션 하는 것 때문에 생긴 단어 

(손흥민 선수는 인터뷰에서 매 순간 특별하기 때문에 기념하고 싶어서 만든 셀레브레이션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핸드 쉐이크: 자신이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기록하거나 동료 선수들이 득점할 때 축하해 주기 위해 손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면서 악수하는 셀레브레이션 

(절친인 델리 알리가 있을 때 자주 했지만 알리 이적 후에는 잘 하지 않고 있음, 팀 동료들과 유화적임을 나타내는 제스처로 인싸의 매력을 잘 나타냈던 세레모니)

•승부욕: 손흥민 선수는 항상 웃지만, 경기에 들어서면 승부욕이 불타오름 

(중요한 경기에서 지면 안타까울 정도로 서럽게 우는 장면이 자주 보일 정도로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뛰는 선수)

•월드클래스: 골든부츠 수상 후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우리 흥민이 절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라고 하신 아버지 손웅정 씨의 인터뷰는 큰 화재를 불러일으킴

(콘테 감독은 의심할 여지 없는 월드클래스라고 인터뷰하며 네티즌들이 짓궂게 콘테가 친아버지 아니냐며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