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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노란 트램을 타고 떠나는 릴랙스 여행

작성자
admin
2023-04-11
조회
177

노란 트램을 타고 떠나는 릴랙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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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트램(2022)


부다페스트에는 메트로, 트램,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그중 트램은 메트로가 닿지 않는 곳까지 운행하며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존재입니다.


부다페스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트램을 이용하는 것이 일상이겠지만 필자에게는 노란 트램의 감성에 반해 매일 아침 목적 없이 트램을 타고 도시를 떠돌았던 기억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폐차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빈티지한 트램부터 최신형 트램까지 다양한 트램이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유독 덜컹거리는 소리가 심한 오래된 트램에 몸을 맡길 때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디지털 카메라보다 필름 카메라가 더 생각이 나듯이 부다페스트의 노란 트램은 저의 어린 모습을 찍어 주는 필름 카메라와 같은 감성으로 다가왔습니다.




※ 동아약보 2023년 4월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