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쓰는 편지] 목소리로 전하는 마음
목소리로 전하는 마음
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 쓸쓸하게 무너졌던 밤 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김필,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