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쓰는 편지]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손으로 매만지는 꽃잎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손으로 매만지는 꽃잎
향기로운 봄바람이 나풀거리고 두 볼에 앉은 햇살마저 완벽한 걸요 새하얗게 춤을 추는 꽃잎을 보며 그대와 둘이 걷다 보면 봄이 와 -케이윌, 『Love Blossom』
※ 2022년 5월 동아약보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