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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온을 만든 사람들 Part.1 화장품개발부 이희형 부장

작성자
admin
2019-11-21
조회
117

파티온 이야기① 동아제약,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론칭

파티온 이야기② 동아제약,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광고 & 현장 스케치

 파티온 이야기③ 파티온을 만든 사람들 Part.1 화장품개발부 이희형 부장


"3세대 더마 화장품의 리더로 K뷰티 트렌드 이끌고파"


파티온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분서주 노력해온 화장품개발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두 번에 걸쳐 소개한다.  '파티온을 만드는 사람들 Part. 1'에서는 화장품개발부를 이끌고 있는 이희형 부장을 만났다. 87년에 걸친 동아제약의 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소비자 니즈의 결합하여 ‘ 3세대 더마 화장품 리더’를 꿈꾸며, 뷰티 트렌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희형 부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파티온 제품 앞에 서있는 화장품개발부장 이희형 부장


◇ 화장품 개발부터 영업까지, 화장품 사업의 모든 것


2018년 여름에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산하에 화장품개발부가 신설되면서 동아제약 화장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화장품개발부는 2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개발·디자인·마케팅 등 화장품 발매의 사전 단계를 맡고 있는 '화장품개발팀'과 구매·물류·영업관리·RA, 그리고 향후에 매출 증가를 대비한 영업파트까지 소속된 '화장품전략팀'입니다.


파티온은 지난 10월 31일 TV 광고를 시작으로 국내 대형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을 시작하였으나, 내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 화장품 1호인 파티온은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B2C 사업으로 시장에 진출하였지만, 화장품 사업이 안정화 궤도에 진입한 이후에는 약국이나 병원 등  B2B 사업과 더불어 해외 시장도 개척할 예정입니다.


동아제약의 화장품 사업의 주요 키워드는 '더마'입니다. 더마톨로지(Dermatology, 피부과학)를 표방하는 만큼 단순히 화장품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피부의 기전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뷰티 영역으로 성장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의약품 연구, 개발, 생산, 영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화장품에 적용하다 


'셀프 셀렉트'가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될 2020년은 소비자가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장품사업부는 파티온을 시작으로 다양한 더마 화장품을 소개하고 효능을 앞세운 상품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강점은 동아제약의 오랜 시간 다양한 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한 노하우를 화장품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부 흉터 치료, 각질 치료, 가려움증 치료, 상처 회복 등 ‘피부 케어를 위한 의약품'(노스카나, 터비뉴, 이치논, 스킨가드 등)에 대한 자문이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 소비자가 원하는 적응증을 단계별로 상품화하는데 큰 자산으로 활용됩니다.



동아제약은 오랜 기간 소비자 친화적 경영을 펼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사 중 가장 고객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의 강점이라할 수 있는 소비자 친화적 감수성이 파티온의 시장 조기 안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원하는 곳에서 원할 때 선택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디지털 마케팅 방법까지 더한다면 그 어떤 제약 업계, 화장품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라인업 발매, 해외 프리미엄 시장 진출 꿈꾸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드럭스토어에 파티온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의 다양한 라인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먹고 바르는 마스크를 필두로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외용제(전문 유통),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등 제약 회사만의 차별점을 어필할 수 있는 신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드럭스토어나 편집숍 등 트랜디한 멀티숍에 입점하고 면세점도 공략할 예정입니다. 


최근 K 뷰티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는데요, 이를 위해 중국 위생허가(CFDA)와 동남아 시장 등 해외 주요 인증 획득을 준비 중입니다. 특히 국내 더마 화장품이 해외 시장에서는 에스테틱(Esthetic)이나 병원 유통으로 프리미엄 이미지가 특화되어 확산되고 있기에 요즘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올해 연말에는 중국위생허가(CFDA) 취득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2020년 홍콩과 중국 자유무역, 온라인 유통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중국 오프라인도 본격적으로 진출 준비하고 있습니다.




3~5년 뒤 화장품 유통 환경에 변혁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국내 화장품 시장의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화장품 전문 대기업에서 시작된 1세대 화장품 산업이 2세대 로드숍 열풍으로 이어지고, 이제 3세대 더마 화장품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광고 또한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SNS, 인플루언서, 유튜브들의 활발하게 활용하게 되었고, 이를 빠르게 받아들이지 못한 기업은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화장품의 구매와 체험이 하나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제조사와 유통사도 정형화된 기업의 모습을 탈피하고 다양한 상생을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파리의 '몽쥬약국'처럼 국내외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약국에서 화장품을 살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동아제약 화장품 사업도 변화에 앞장서며, 의약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 개발을 시작으로 SNS 소통, 마케팅,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동아제약 파티온은 이제 막 화장품 업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아직은 풀어야 할 숙제가 많지만, 화장품개발부 전 임직원이 다 같이 힘을 모으고, 회사의 많은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까운 목표가 있다면 파티온의 빠른 시장 안착 후 서울의 중심 상권에 ‘파티온’ 브랜드 이미지를 잘 보여 줄 수 있는 '안테나 숍*'을 오픈하여 국내외 바이어들과 인플루언서의 홍보와 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100억이 아직은 멀어 보이고, 300억이 눈앞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 화장품개발부는 500억을 향해 달리고 1,000억을 가슴에 품고 목표 달성의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안테나 숍:  판매보다 상품·고객·지역의 정보 수집이 목적인 점포, 파일럿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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