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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바퀴] #69 동아ST 의료사업본부 마케팅실 마케팅1팀 조상욱 수석

작성자
admin
2021-09-27
조회
480

조상욱 수석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에게 권하는 책 한 권


김경준의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 동아ST 의료사업본부 마케팅실 마케팅1팀장 조상욱 수석과 가족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책에서 멀어져가는 요즘에 다시금 독서의 기회를 주신 박희봉 팀장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박희봉 팀장님과는 세 번이나 같은 팀에서 근무를 하는 축복스러운 경험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 선배님들이 타 부서로 발령이 나는 직원의 송별회에서 “섭섭해 하지마라, 동아에서는 돌다 다시 만난다!”라는 멘트로 송별사를 시작들 하셨는데 그런 송별사를 서로 세번 해주고 다시 만나곤 하였습니다. 후배이지만 많은 부분을 배우고 토론하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은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가능하면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데요, 집이 중랑구라서 버스로 20~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출퇴근시 주로 짧은 단락 위주의 인문학책을 주로 읽습니다. 이 책은 관계사와 웰컴센터에서 회의를 마치고 지하에 있는 책들 사이에서 발견하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요, 일주일 정도 출퇴근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게된 이유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는 재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디지털화로 인한 격변의 시기를 거쳐,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더 빠른 변화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본질을 보는 통찰력은 경험과 지식, 관점의 삼박자라고 합니다. 저희가 일하고 있는 변곡점의 시기에 자신의 관점으로 변화를 바라보고 업무와 삶의 좌표를 잡기 위해서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꿰뚫는 통찰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요즘 코로나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경영철학이 떠오릅니다. 특히 업무의 기본적 방식에 대한 내용이 익숙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우아한 형제들 홈페이지)


본사가 송파구에 있기 때문에 명명된 이 방법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지만 그만큼 책임과 규칙도 뒤따른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두돈텐텐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근, 현대 역사관련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1800년대 말부터 세계 2차 대전이 끝날 시기에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라 문화와 환경이 바뀌어 나갔던 부분을 보면 재미있고 또한 느끼는 바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변화가 많은 요즘시기에 모두들 삶이나 직장에서 빠른 통찰력과 지식으로 잘 대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책바퀴 주로 동아ST 의약사업부 병원부경지점 4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상극 수석을 추천합니다. 얼마전까지 일산지점에서 근무를 하다 고향 사천으로 홀로 내려가 외로이 근무하고 있는 강상극 수석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책을 읽는 스타일이며 최근 반야심경까지 읽는 걸 보았습니다. 서로가 감명 깊게 보았던 책들을 소개하고 서로 많이 공유하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이 깊고 항시 배려가 있는 스타일로 요즘 낚시를 많이 할 것 같은데, 낚시터에 책을 가지고 가서 술보다는 독서를 함께 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잡았으면 합니다.


 


CREDOS 책바퀴란?


매월 한 명의 임직원이 자신이 최근 읽은 도서 중 1권을 추천하고, 추천 사유 및 리뷰 등을 소개합니다. 해당 회차 주자가 다음 책바퀴 주자를 선정하여 도서 추천 릴레이를 이어가며, 임직원의 독서 습관과 책 읽는 동아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동아의 독서 캠페인입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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