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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일기]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서울·일산광역 일산박카스팀 강철민 주임

작성자
admin
2020-05-11
조회
1530

"그대가 박카스의 미래다"


안녕하세요. 동아제약 서울·일산 광역에서 일산·파주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박카스의 미래, 강철민 주임입니다. 박카스 영업 현장과 더불어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약사님! 그들은 나의 스승!!


문득 ‘나의 스승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제 삶에 배움을 선사하고,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은 당연 매일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약사님들이시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박카스D카페인 병에 카네이션을 붙여서 늘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한 약사님은 “지금까지 약국에서 받은 선물 중 가장 감동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강철민’표 스승의 날 에디션



당신이 사장이라면?


저는 매일 약국에서 약사님을 만납니다. 약국 문을 열고 들어갈 때마다 매일매일 약국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약사님과 함께 즐거워하고, 속상해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카스를 판매하고 나옵니다. 저는 피자집을 운영해본 적이 있는데요. 제가 약사님 입장이 되어보고, 영업을 하게 된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그리고 조금 더 깊게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어벤져스 동아인


가족은 심장을 태우는 연료


저는 가족을 위해 매일 같이 열심히 박카스를 등에 짊어지고 영업을 하러 다닙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일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고, 로또 같은 일확천금의 기회만 상상하던 제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키우는 등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생긴 뒤엔 달라졌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가족을 생각하며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간 어제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내지요. 그것이 제가 일하는 이유, 저를 자극하고 뿌듯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가족은 나의 박카스



※ 동아약보 2020년 5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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