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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 Diary] 가족들에게 전하고픈 말

작성자
admin
2021-05-27
조회
541


2세 탄생으로 가족의 소중함 크게 느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기업문화혁신팀 한병오 과장


5월은 저에게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달입니다. 지난해 5월 30일에 아들 수민이가 태어났거든요. 돌아보면 1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많이 배우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육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크고 있는 수민이를 보면서 저 역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에 쑥스럽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아내와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못 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잠잘 시간도 쪼개가며 육아와 회사 일을 동시에 해내는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저희 부모님, 수민이 예뻐해 주시고, 특히 저희 부부가 가끔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곁에 있어주세요!


 


한번도 못했던 '사랑해요!' 전하고파

ST Pharm 품질경영본부 CMC실 CMC QA팀 최정민 과장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아가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랑한다' 노래를 하면서 정작 저의 엄마, 아빠 그리고 형제들에게는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말. 사랑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하며 고생하시는 부모님, 외벌이하는 우리 오빠, 비행하는 큰 동생 그리고 갓 졸업장을 딴 막냇동생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라는 큰 어려움 앞에서 발버둥 칠 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로 응원하고 싶어요.

사랑해, 내 가족들♡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 마음 알겠어요

용마로지스 TPL운영본부 이천3팀 손영락 과장


얼마 전에 모 금융그룹의 기업 PR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몰래카메라)> 편인데요, 그 영상을 보고 저도 가슴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아버지에게 자녀에 대한 설문지(ex,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를 쓰게 한 뒤, 같은 설문의 주어를 아버지로 바꾸어 다시 질문(하는데요, 젊은 아들이 아버지가 되면서 느꼈을 인생의 무게감, 무한한 내리사랑이라는 화두를 감동적으로 풀어갑니다. 특히 영상의 중반부부터 나오는 가장이 된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영상 편지를 보면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게 됩니다.

저 또한 현재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정녕 내 아버지에 대한 생각은 왜 못했을까? 왜 한 번 더 살펴 드리지 못했을까? 돌아서면 후회스러운 일들이 항상 있건만, 왜 그리 못나게 굴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가슴을 아리게 하더군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후회되지 않도록 이번 어버이날은 아버지, 어머니를 꼭 한번 안아드리려 합니다. 조금은 쑥스러울 수 있겠지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요. 여러분들도 늦기 전에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꼭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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