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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광고 현장이야기

작성자
admin
2020-09-04
조회
1068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가 지난 9월 1일에 론칭했다. 셀파렉스는 스스로를 뜻하는 '셀프(Self)'와 처방(Prescription)을 뜻하는 ‘알엑스(Rx)’의 합성어로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아제약은 셀파렉스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하고 지난 7월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 셀파렉스 광고 '내 건강을 셀렉하다'


 


광고 촬영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마치 패션 화보 촬영과 같은 조명과 연출, 모델 출신 배우인 김우빈의 연기가 더해져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장은 셀파렉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보라색과 와인색 조명을 사용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공간과 조명, 다양한 앵글을 활용해 일반적인 광고 촬영 현장과는 다른 새로운 무드를 느낄 수 있었다. 광고는 특별한 상황 연출 없이 김우빈의 연기와 내레이션만으로 구성되었지만, 모델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트렌디한 결과물이 완성됐다.




 ▲ 셀파렉스 광고 촬영 현장 사진


광고의 내용은 이렇다. 김우빈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어떻게 선택하세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집에 있어서? 친구 따라서? 댓글이 많아서?' 등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건강기능식품 선택할 땐 '남이 아닌 나를 보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셀파렉스의 주요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동아제약의 미(ME)공개 건강클래스' 셀파렉스의 에센셜 4종과 기능별 라인 11종을 소개하며, '내 건강을 셀렉하다'라는 키 메시지를 짧은 영상 안에 고스란히 녹였다.


특히 이번 셀파렉스 광고 촬영에는 동아제약 직원들이 참석해 현장을 견학했다. 동아제약은 셀파렉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사내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직원 4명이 현장을 찾았다. 동아제약 김유경 주임은 "평소 김우빈 씨의 팬이었는데 실제로 광고 촬영 현장을 갈 수 있어 영광이었다. 실제로 연기하는 김우빈 씨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셀파렉스가 김우빈 씨의 광고로 더욱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우명준 사원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광고 촬영 현장을 가보았는데, 감독님을 비롯해 수많은 스태프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TV에서만 보았던 김우빈 씨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AD팀과 회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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