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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제2회 SAVE 2 SAVE 캠페인 개최

작성자
admin
2023-03-27
조회
145


동아쏘시오그룹이 지난 3월 18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제2회 SAVE 2 SAVE 캠페인'를 개최했다.


SAVE 2 SAVE 캠페인은 2021년 동아제약과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이 동행기금 후원을 협약한 것을 시작으로 동아제약의 어린이 가그린 수익금 중 일부를 멸종위기동물 보호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동아제약은 기금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SAVE 2 SAVE 캠페인 멸종위기동물 지구방위대' 봉사활동을 2년째 실시하고 있다.


이번 SAVE 2 SAVE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가정과 워터스톤 참가자 4가정까지 모두 84명이 참여했다. 인트라넷 통해 모집하고 선발한 SAVE 2 SAVE 캠페인에 총 83명의 임직원이 지원하여 약 4: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들은 피냐타 만들기 봉사활동과 호랑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동물 표본 견학 등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 피냐타 제작에 열중한 Save 2 Save 가족들


피냐타는 동물 행동 풍부화용으로 사용되는 종이인형으로 멕시토 등 중남미 국가에서 어린이 축제에 사용된다. 피냐타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각 가정당 4개~10개씩 제작했다. 아이들은 피냐타의 얼굴에 귀여운 사자 그림을 그려 넣으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SAVE 2 SAVE 참가자들이 만든 피냐타는 종이인형 내부에 동물들의 먹이를 넣어 미어켓, 유인원관, 제3아프리카관, 열대조류 우리에 전달했다. 




▲ 피냐타를 들고 동물 우리로 이동 중인 Save 2 Save 참가자들


체험활동은 동물 표본 강의와 견학, 호랑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물 표본 강의에서는 서울대공원 소속의 박제사가 직접 표본 제작 의미과 과정을 설명해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호랑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귀여운 호랑이 얼굴 모양 틀에 석고와 아로마 오일 등을 넣어 만들었다. 참가 아이들은 집중해서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부모님과 함께 석고 방향제를 만들었다. 석고 방향제가 굳는 시간을 이용해 참가자들은 박제사의 안내에 따라 일반 관람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표본실을 견학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 Save 2 Save 참가자들이 호랑이 석고 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한편, 이날은 SAVE 2 SAVE 캠페인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한 SNS인증 이벤트도 진행됐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 자유시간에 이루어진 이벤트로 동아제약의 후원으로 제작된 호랑이, 코뿔소 우리 앞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직원들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동물인 호랑이와 코뿔소 우리 앞에 멸종위기 동물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존을 만들고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홍보 포토존에는 기부모금함이 있어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도 있다. 직원 가족들은 직접 기부에 참여하며 멸종위기동물을 돌보는 데 작게나마 힘을 더했다. 




▲ 직원들이 SNS에 게시한 사진 인증 이벤트


이번 SAVE 2 SAVE 캠페인에 참가한 직원의 설문조사에서 이번 행사의 만족도는 9.5점으로 매우 높았다. 이들은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마음을 보탤 수 있는 봉사활동의 취지가 좋았고,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가한 보람을 느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박제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어 신기했고, 수장고도 견학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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