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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 Diary] 하루 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

작성자
admin
2021-04-29
조회
708

출근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 잠드는 시간까지 하루 중에 동아인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반복되는 일상에도 기쁨과 고통, 슬픔과 행복이 있죠. 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닐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을 같이 나눠봐요.



하루 5분 아침 일기 쓰기

동아ST 생산본부 천안공장 밸리데이션팀 최나영 부장

출근길 라디오에서 감명 깊게 들었던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서점에 접속했다가 [타이탄의 도구들+하루 5분 아침 일기] 세트 상품을 구입하면서 저의 아침의 루틴이 바뀌었어요. 머리맡에 일기장을 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지금 이 순간 감사할 3가지',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면 해야 할 일 2가지', ' 나를 위한 긍정의 글’을 씁니다. 아침 일기를 시작한 지 두 달이 넘었는데, 스스로 변화된 자신을 느끼곤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고, 매일이 선물 같다는 감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연을 만끽하는 산책 시간

수석 품질경영실 품질보증팀 황병희 부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점심 식사 후 안양천 산책 코스로 이동하여, 약 40~45분간 개천 길을 따라 걷는 시간입니다. 회사에서 바로 이어지는 안양천 산책로는 모든 안양시민의 산책코스이기도 한데요, 요즘 파릇파릇 돋아나는 초록의 잎들과, 활짝 핀 개나리, 벚꽃과 이름 모르는 야생화들이 산책로에서 우리를 맞이합니다. 개천에는 흐르는 맑은 물 소리와 두루미, 청둥오리가 먹잇감을 부리로 쪼아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일상과 겨우내 움츠린 마음에도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업무 스트레스 날리는 점심 산책

동아제약 생산본부 품질보증실 품질보증1팀 신민정 주임

식사 후 직장 동료와 소화시킬 겸 회사 주변을 산책하는 오후 1시를 가장 좋아합니다. 바쁜업무로 인해 나누지 못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원한 바람을 쐬는 짧은 20분간의 시간이 오전에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싹 잊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한 재충전 시간이 기쁜 오후를 맞이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나를 이해해주는 가까이 있는 사람과의 교류는 언제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의 끝에 가족 얼굴 마주할 때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실 정도경영팀 신지원 과장

하루 중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각자의 생활을 하다가 저녁에 무탈하게 학원 차에서 내리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우리 가족들 모두 오늘 하루 참 수고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요즘입니다.


퇴근 후 온전한 나만의 시간

동아ST 생산본부 달성공장 생산지원팀 이수현 사원

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 헬스장에서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 씻고 잘 준비를 끝냈을 때, 조용한 방에서 창밖으로 달리는 차들의 작은 소음과 집 앞 편의점에서 들려오는 이웃들의 조근조근한 말소리를 들으며 차 한잔할 때. 하루의 피로와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놓은 채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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