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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규 사내 커뮤니케이터 소개

작성자
admin
2021-01-04
조회
417

동아와 독자를 잇는 가교 역할하고파

2021 신규 사내 커뮤니케이터 소개


지난해 10월에 사내 커뮤니케이터 모집을 통해 동아약보, 위드동아 등 자사 매체를 함께 만들어갈 직원들을 모집했다. 치열한 경쟁률(?) 끝에 세 명의 직원들이 선발되었는데, 이들의 재능이 매우 출중하다. 위드동아에서는 앞으로 이들이 보여 줄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고, 그 능력을 조금 엿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 직무교육팀장 류정하 부장

동아약보에 월별로 정해진 콘셉트와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짧은 글을 『마음으로 쓰는 편지』라는 코너명으로 연재하게 됩니다.


Q. 평소 일러스트와 글쓰는 것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기 좋아했고, 대학시절 학보사에서 네 컷 만화와 만평을 연재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 프리랜서 만화가로 지역 신문에 금요초대석 만평을 연재하기도 했고, 입사한 뒤 동아제약 사보에도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약 4년간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짧은 스토리가 있는 만화나 일러스트로 그리는 작업 자체를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집중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복잡하게 얽혀있던 생각들도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30년이 넘게 그려오다 보니 예전에 그려놓은 것들도 상당한 양이 되어서 정리가 되는대로 브런치 같은 곳에 연재도 하고 언젠가는 책으로 묶어 출판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류정하 부장이 그린 일러스트(류정하 부장 인스타그램 발췌)


 


 


Q. 동아약보 필자로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해 주세요. 


신입사원 시절 사보에 연재를 하느라 퇴근 후에 동대문도서관에 가서 만화를 그리던 추억이 있어 이번에 동아약보 필자로 참여하게 된 감회가 새롭네요. 약보에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 장의 그림으로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전에 주제를 정하고 마감이 있는 그림을 그려보는 게 오랜만이라 우선은 마감을 잘 지켜야겠다는 게 일차적인 목표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동아쏘시오 그룹 달력을 제 그림으로 채워보는 게 포부라면 포부일까요? ^^


1월의 『마음으로 쓰는 편지』 보러가기


 


※※※


 



동아ST 개발본부 개발지원실 PV팀 어진 주임

저는 동아약보 Editor’s letter페이지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캘리그래피 작업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그리고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을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Q. 캘리그래피를 하는 것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치여 살다 보니 어느새 펜과 종이는 제게서 너무나 멀어진 존재가 되더라고요. 제가 잘 했던 것, 좋아했던 것들을 잊지 않고 싶어 무작정 플러스펜과 A4용지를 들고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에 닿은 구절들을 제 감정을 담아 적는 일은 예상외로 너무 즐거운 일이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수십 자루의 캘리그래피용 펜들과 잉크, 그리고 갖가지 형태의 장비들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구매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든 형태로 여전히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 어진 주임의 캘리그래피 작품들(어진 주임 인스타그램 발췌)


 


Q. 동아약보 필자로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해 주세요. 


아무래도 Editor’s letter 페이지는 동아약보를 펼치자마자 보이는 작품이다 보니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만큼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한 번도 제 작업물을 이렇게 출력하거나 지면에 실어 본 적이 없는데, 제가 공들인 결과물이 이렇게 동아약보에 실린다는 것이 무엇보다 떨리고 긴장되고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제 감정을 담은 글씨와 디자인을 목표로 즐겁게 작업하겠습니다. 



 


※※※


 



동아ST 개발본부 개발지원실 PV팀 안미람 주임

『바이오주치의라는 코너명으로 독자분들이 궁금해하셨을 약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Q. 바이오주치의 코너를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가요?

저는 약학을 전공했습니다. 약은 저의 20대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키워드입니다. 때론 어렵기도 하지만 수많은 약 중에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해답을 찾았을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낍니다. 

저의 전공을 살려서 감기약/ 비염약/ 진통제/ 탈모약 등 핵심 일반의약품을 쉽게 설명하는 코너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동아의 일원으로서 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구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동아약보의 한 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면 회사 생활에서 굉장한 보람이 될 것입니다.

 

 Q3.동아약보 필자로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해 주세요. 

열정과 신선함을 갖춘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동아와 독자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약대 첫 수업 때 '약사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동아에 입사한 후 매일 체감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하고 유용한 약 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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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5 13:13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들을 전달해주심에 감사드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