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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포터] 동대문구 & 동아제약 기업문화혁신팀

작성자
admin
2021-01-04
조회
408

새로운 일을 마음먹고,

모두가 함께 성장을 만들어 가는 곳


동대문구 & 동아제약 기업문화혁신팀


동아제약은 1958년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현대식 공장과 사무실을 준공하였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용두동 본사에서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으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한 해는 동아제약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문화혁신팀과 함께 동대문구의 맛과 멋을 알아보며 성장의 의지를 다져보려고 한다.



동쪽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동네 이름마다 역사가 담겨 있다. 동아제약이 있는 용두동은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의 모습이 용의 머리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면 용두동이 있는 동대문구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동대문 밖에 위치한 구이자 동대문이 있어서 동대문구라는 설이 있는데, 현재 동대문구에는 동대문이 없다. 동대문은 1975년 동대문 인근의 창신·숭인동이 종로구에 편입되면서 종로구 관할로 바뀌었다. 동대문구와 종로구를 잇는 길에 청계천이 흐르는데, 청계천은 한강 제2지류로 인왕산에서 흘러 서울 도성을 지나 사근동, 송정동, 성수동 경계에서 제1지류 중랑천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청계천을 산책하다 보면 직장인, 상인,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기 전에는 음악, 패션, 스포츠 등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자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는 쉼터였다.



고풍스러운 멋과 어울리다

동아제약에서 신설동역 방면으로 600m 정도 걷다 보면 서울풍물시장이 나온다. 서울풍물시장은 만물시장으로 유명했던 황학동시장에서 유래한 전통시장이며 도깨비시장이라고도 불렸다. 도깨비시장이라 불린 이유로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사람들이 낮에는 몰려왔다가 밤이 되면 빠져나간다는 것과 취급 물건이 도깨비 물건처럼 오래된 것들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서울풍물시장은 시민들의 왕래가 활발해지면서 청계천을 중심으로 노점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2층으로 이루어진 시장은 7개 동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식품, 의류, 전자용품, 골동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구두, 악기, 시계 장인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한지 공예,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따로 운영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TV에서 자주 보던 배우나 가수들이 서울풍물시장을 다녀가면서 시장의 풍경이 새롭게 소개되기도 했다.

추억의 흔적이 묻어나는 서울풍물시장은 2015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어 옛것의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새것이 아닌 헌것을 다루는 시장이자 서민들의 생활들이 오롯이 녹아 있으며 고서, LP음반, 각종군사용품 등 오랜 시간의 흔적이 담긴 물건부터 전자 제품 판매와 수리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 자리에서 신용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며 소통의 장을 열어 온 서울풍물시장.




이곳에서 빚어내는 가치와 더불어 오래된 회사의 역사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동아제약 기업문화혁신팀도 함께 소개해 본다.




▲(왼쪽부터) 동아제약 기업문화혁신팀 김혜진 대리, 박영국 차장, 한병오 과장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문화혁신팀

동아제약 기업문화혁신팀(이하 기업문화혁신팀)은 지난해 11월에 새롭게 생긴 부서다. 기업 문화에도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때,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성장을 거듭해 가는 일이 중요하다.

기업문화혁신팀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에 지향점을 두고 있으며, 제도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인사 부문과 다르게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문화혁신팀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먼저 조직 안에 숨은 영웅과 부서를 찾아 익명으로 추천하는 ‘D-Style HERO 추천 캠페인’이다. 동화 속 키다리 아저씨처럼 나를 추천한 사람이 누구인지 상상하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게 한다. 또한 HERO로 추천하는 이유를 스토리로 구성하여 임직원에게 주기적으로 공유한다.



지난해 동아약보에서도 소개된 기업문화 캠페인 두돈텐텐(Do&Don’t1010), 회바회바(회의문화가 바뀌면 회사가 바뀝니다), 리바회바(리더가 바뀌면 회사가 바뀝니다) 프로젝트도 기업문화혁신팀에서 담당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된다. 두돈텐텐은 조직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가치, 지양해야 할 가치를 캐릭터로 표현하고 있으며, 회바회바는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회의에 필요한 도구를 마련하여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간다. 마지막으로 리바회바는 생활 속 리더십 프로젝트로, 리더가 ‘리더의 거울’로 자신을 돌아보고, 모바일을 활용하여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문화혁신팀의 구성원들을 소개하며 이들이 추천하는 동대문구의 맛과 멋의 가치를 담아봤다.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기업문화혁신팀장 박영국 차장

저는 비전 2025를 수립하면서 비전TFT 구성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행복한 기업 문화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기업 문화 프로젝트 이름을 지을 때마다 제 안에 내재된 아재개그 본능을 발산하기도 했지요. 요즘은 반려견 ‘산이’와 같이 매일 대화하고 산책하면서 새로운 일에 대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좌) 호타루 |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68

#얼큰한 김치나베는 언제나 옳음

#동아제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곳

#직장인 점심으로 딱


(우)용두초 왼쪽을 지나는 청계천 지류 | 북으로는 대광초에서 남으로는 청계천까지의 산책 구간

#볕 좋은 점심에 막간 산책으로 최고

#회사 앞에서 왜가리와 잠자리를 볼 수 있는 곳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기에 딱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기업문화혁신팀 한병오 과장

저는 팀에서 D-Style HERO와 두돈텐텐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야구동호회 ‘레드윙스’에서는 포수를 맡고 있기도 하죠. 동호회 활동 경험을 십분 살려 직원 간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가며 업무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투수가 부담없이 공을 던질 수 있게 리드하는 포수처럼, 그룹사 임직원이 HERO를 추천하고 두돈텐텐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 프로젝트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 포수가 되겠습니다.



즐거운맛 돈까스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5-1 2층

#이정도 퀄리티 돈가스가 신설동에?

#원거리에서도 찾아오는 맛집!

#돈가스 두께 실화?


망우로30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30

#동네에 이런 이국적인 카페가?

#인스타에 업로드 각

#맛도 멋도 모두 만족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기업문화혁신팀 김혜진 대리

저는 회바회바와 리바회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재봉틀로 다양한 소재들을 연결해서 만든 새로운 소품들로 공간을 더 가치 있게 인테리어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회사에서 리더와 구성원분들이 각자 잠재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가치를 이어가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조각들을 재봉틀로 연결하는 것처럼 리더와 구성원, 업무와 업무, 조직과 조직을 연결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커넥터가 되겠습니다(팀의 두 선배들 빈틈도 예외 없이 제가 연결할게요).



(좌)이차돌 신설동점 | 서울 종로구 종로405

#차돌박이와 쫄면의 조화가 최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신설동역과 가까운 종로구에 위치


(우)플라워카페, 하정 | 서울 동대문구 하정로 55

#꽃 향기가 가득한 1층, 넓은 휴식 공간이 펼쳐진 지하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인스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원두


※ 동아약보 2021년 1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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