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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직원의 편의를 위해, 본사 주차타워 준공

작성자
admin
2024-01-29
조회
623

동아쏘시오그룹이 본사에 주차타워를 신축했다. 지난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완공한 신축 주차장은 동아쏘시오그룹 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직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복지를 추가한 것. 위드동아에서는 주차장 준공에 힘써준 3개 부문의 담당자를 만나 공사 시작부터 완공 후 관리까지 진행과 운영 중에 발생한 에피소드를 들어본다.




▲좌측부터 동아ST 라기태 선임, 아벤종합건설 강성규 차장, 동아ST 유승희 수석


 


Q. 안녕하세요? 주차타워 완공에 함께 힘써준 분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각자 맡은 영역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아벤종합건설 강성규 차장(현장소장, 이하 강 소장) 아벤종합건설 용두현장의 현장 소장을 맡고 있는 강성규 차장입니다. 이번 동아ST 주차타워 시공 현장의 총괄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동아ST 안전관리팀 라기태 선임(이하 라 선임) 저는 안전관리팀 라기태 선임입니다. 안전관리팀으로서 안전 관리 감독 업무를 진행해왔고, 공사 중 안전 교육과 안전 관리 부분을 정확하게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동아ST 운영지원팀 유승희 수석(이하 유 수석) 운영지원팀 유승희 수석입니다. 저희 팀은 주차장을 짓는 계획 단계부터 예산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검토와 완공 후 운영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완공된 주차타워 전경


 


Q. 동아ST 주차타워가 지난 1월 3일에 정식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주차타워 공사 개요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려요.


강 소장 동아ST 주차장은 대지 면적 3,171m₂(959평)에 연면적 4,709m₂(1,425평)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공사기간은 2023년 5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총 7개월이 소요되었으며, 총 출력 인원(공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투입된 작업 인원)은 2,768명, 장비는 크레인 등 174대가 투입된 대규모 공사였습니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총 주차 대수는 199대(장애인 6대, 경차 30대, 확장 52대, 일반 111대)이며, 이중주차까지 포함하면 총 244대까지 가능합니다. 



 


Q. 동아ST 주차타워를 준공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강 소장 주차장은 무엇보다 차량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고요, 두 번째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바닥 마감재의 선정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사실 저희 아벤종합건설은 주로 cGMP나 바이오 공장을 진행해왔고 주차타워는 처음이라 자료 조사도 많이 했습니다.


서울시에 신축 주차빌딩 여러 곳에 답사도 다녀보고 실제로 주차도 해 보면서 소음 및 미끄럼 방지, 유지 보수의 이점에 대해 고민했고요, '폴리우레아'라는 마감 적용하는 등 실사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였습니다.


라 선임 공사기간 중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안전에 기반한 무사고 준공이었습니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사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감독하였으며, 현장 주변 또한 면밀히 확인하였습니다. 


준공 시기가 다가올수록 직원들의 관심사가 높아졌는데요, 아무래도 본사 바로 옆에 공사 구역이 있다 보니 궁금해서 구경하러 오는 직원들도 있었어요. 혹시나 있을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어 사전에 게시 공지를 통해 안내하고 철저히 통제하며 사소한 부분까지 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좌측부터 동아ST 유승희 수석, 아벤종합건설 강성규 차장, 동아ST 라기태 선임


 


Q. 약 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공사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강 소장 저는 올여름 태풍 카눈 때문에 맘졸였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태풍 카눈은 작년 8월 9일~10일에 걸쳐 우리나라를 관통했는데요,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를 종단한 태풍이라고 떠들썩해서 정말 긴장 많이 했죠. 당시 현장은 기초 타설을 마치고, 6m 높이의 가설 펜스를 쳐놓은 상태라서 혹시나 펜스가 강풍에 쓰러지지는 않을까, 내외부에 피해는 없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동아ST 안전관리팀과 함께 현장에서 새벽까지 대기하며 상황을 지켜봤었죠. 다행히도 아무런 피해 없이 지나갔고 가장 아찔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라 선임 저는 아무래도 공사 중에 임직원분들의 문의전화와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사로 인한 주차 통제로 출퇴근 및 업무에 지장이 있는 것은 저 또한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했기에 “더 나은 환경 제공을 위한 과정이오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수차례 했었지요. 또 준공 시기가 다가올수록 임직원분들이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를 많이 주셨는데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 과정까지 무사고 시공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용 게시 후 임직원분들이 만족하며 이용을 해주시는 모습에 프로젝트의 일원이었다는 것에 성취감과 보람을 느낍니다. 



유 수석 저는 진행 과정 중에 외벽 마감 외장재를 선정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주차타워는 본사 지역 다른 건물들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시죠? 본사 지역 외벽은 대부분 메탈 패널로 되어 있습니다. 내구성이 좋아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는 재료인데요, 신축 주차장은 대로변과 인접해 있어 회사 이미지 등을 고려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유글라스'라는 마감재를 선택하였습니다. 덕분에 낮에는 해가 주차장 안으로 은은하게 들어와 따뜻한 느낌을 주고 저녁에는 주차장 내 조명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면서 조명 효과를 주는데요. 덕분에 주차타워 완공 이후 본사 인근 환경도 더욱 쾌적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3월경 주차장 대로변 쪽의 조경까지 완료되면 주차장 개발 업무는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Q 직원들의 기대 속에 올해 1월 3일 동아ST 주차타워가 정식 오픈했는데요. 운영에 있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유 수석 가장 크게 신경 쓴 부분은 무엇보다 주차 부족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최대한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기존에 각 건물 지하에 주차장만으로는 자리가 부족하다 보니 일반 직원들은 사용이 어려웠죠. 따라서 신축 주차장은 직급, 직책, 회사에 구분 없이 본사 지역 근무 직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자 시도였습니다. 사용 기준과 비용 처리 등에 고민이 많았으나 여러 차례 미팅과 의사결정 끝에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동아의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지요. 



 


Q. 마지막으로 함께해준 동료들이나 주차타워를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전하고픈 당부의 말씀이 있으신가요?


강 소장 안전 재해율 ZERO,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노력하고 함께해준 아벤종합건설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 조경 공사를 중단한 상태이며, 봄이 오면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건축물을 위해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 선임 이번 주차타워 준공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회사에 동아쏘시오그룹의 일원으로서 감사한 마음과 애사심이 듭니다. 저의 임무는 여기서 마무리되었으니 이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 수석 주차장 공사가 여름을 끼고 진행되어 아벤종합건설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공사가 잘 끝나도록 현장에서 이끌어 주신 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주차장 안전시설 관련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안전관리팀 라기태 선임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잘 보완하여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여러분께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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