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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소] 야구동호회 '레드윙스'

작성자
admin
2024-01-24
조회
507

[아쏘시오그룹의 호회를 개합니다]

불사조의 날개를 닮아 뜨겁게 날아오르는 '레드윙스'

사내 동호회는 단조로운 직장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일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윤활제와 같다. 위드동아에서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각종 사내 동호회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일명 [동동소] 코너를 시작한다. 동동소를 통해 동참하고 싶은 동호회를 발견한다면 주저없이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동아쏘시오그룹 동호회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기다린다.







Q. 레드윙스는 어떤 동호회인가요?

레드윙스는 2008년 5월에 설립된 사내 야구 동호회로 2024년 기준 총 18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주로 동아제약, 동아ST,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본사 위주의 직원들이 대상이지만, 전국에서 관심있는 동아인들에게도 가입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동호회 팀명인 레드윙스는 초대 감독인 동아ST 서원배 전 감독님께서 불사조의 날개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어느덧 창립 15년을 맞은 레드윙스는 사내 동호회 중에서도 역사가 깊은 동호회입니다. 오랜 기간 유지된 동호회답게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 모두 야구를 즐기며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레드윙스는 사회인야구 리그인 '남양주 삼패리그 토요리그'에 가입하며 매달 한,두 경기씩 1년에 약 12~15개 시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토요일 오전에 진행이 되다 보니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할 운동이라면 주말 아침을 상쾌하게 동료들과 시작해 함께 땀 흘리고 온다고 생각의 전환을 해보면 어떨까요? 연초에 그 해의 리그 스케줄을 다 정해 공지하기 때문에 본인의 스케줄이 허락하는 선에서 조율하여 참석하시면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Q. 장비를 구입해야하거나 돈이 많이 들지 않나요?

야구 경기를 할 때 장비가 일부 필요하긴 하지요. 그러나 저희 팀은 팀 배트를 보유하고 있고, 그리고 장비 수집이 취미인 회원(동아ST 주O현 책임)이 있어 웬만한 장비는 함께 공유하기 때문에 장비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 없습니다. 물론 입단 시에는 유니폼을 제작해야 하는데요. 그때 일부 본인 부담금에 동호회비를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회원으로 정식 가입하시면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하여 회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기 때문에 부담스럽거나 돈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Q. 레드윙스의 멤버들 간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예전에 동호회에 가입을 망설이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동호회 가입하면 나이나 직급 순으로 경기에 나가는 것 아닌가요?”라고 걱정하시더라고요. 저희 레드윙스는 철저하게(?) 실력이 곧 서열입니다. 신입 회원이라도 실력이 뛰어나면 바로 주전 및 에이스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야구에 대한 열정은 크지만 다소 실력이 부족한 분들도 걱정은 하지 마세요. 본인이 의지가 있고, 즐겁게 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1:1 야구 레슨도 지원해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레드윙스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동호회입니다. 오래 유지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선후배 동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팀 분위기가 굉장히 편하고 좋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승패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리그 경기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빠짐없이 교체 선수라도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오랫동안 동호회가 유지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Q. 그동안 해온 야구 경기 중에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번 인터뷰를 하며 돌이켜보니 저도 어느덧 동호회 가입 햇수가 13년이 되었네요. 그만큼 기억에 남는 경기가 참 많은데요, 가장 오랫도록 기억에 남는 경기는 바로 코로나 이전에 제약 업계 야구팀들과 진행했던 교류전과 같은 친선 경기였습니다 친선 경기라고는 하지만 같은 업계 사회인 야구팀과의 경기이다보니 경기는 한국시리즈 만큼 진지했습니다. 각 팀들이 회사의 명예를 걸고 전력을 다했는데 그 대회에서 레드윙스가 우승을 차지했었던 그 순간. 특히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았을때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하루에 3경기를 했는데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을 때 저희끼리 참 기뻐하고 그 여운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을 정도로 소중한 기억입니다. 어쩌면 그 대회에서 제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어서 더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가입하실 신입부원과도 기억에 남을만한 경기 그리고 에피소드가 있도록 저희 팀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심평원배 야구대회 우승 당시 사진, 한병오 책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뽑았다



Q. 레드윙스가 생각하는 야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야구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보니 그 희소성에서 오는 매력과 희열이 있는 것 같아요. 야구를 TV로 보거나, 직접 경기장에 가서 응원을 하시는 분들은 많으시더라도 직접 경기를 해보신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축구나 농구 등 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야구를 할 수 있는 구장은 많지 않고, 포지션에 따라서 장비도 많이 필요하다보니 선뜻 경기에 참여하기는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경기 중 타석에 섰을 때, 수비할 때의 그 긴장감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르실 겁니다. 본인이 친 타구가 안타가 됐을 때, 본인이 직접 아웃카운트를 잡았을 때 그 짜릿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야구를 보는 것과 직접 땀 흘리며 하는 것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야구는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무리 어려운 공을 잘 잡아도 같은 편 다른 동료들이 수비 역할을 다하지 못하거나, 본인이 아무리 공을 잘 쳐도 뒷 순서인 타자가 공을 치지 못한다면 최종적으로 득점을 올릴 수 없게 되죠. 실력 좋은 한, 두 명이 잘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기를 뛰는 9명의 선수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해야 최종적으로 승점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팀원들과의 관계도 돈독해집니다. 

야구는 정말 직접 해봐야 그 매력을 100% 느낄 수 있습니다. 드넓은 경기장에서 오로지 7~8cm의 작은 공 하나에 집중하고 그 공을 치고 잡고 달리고 하면서 짜릿함과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 같이 야구에 매력에 푹 빠져 봅시다♡




Q. 마지막으로 레드윙스를 알리며 하고픈 말이 있나요?

레드윙스는 장점이 참 많은 동호회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저도 입사 첫 해인 2010년 레드윙스에 가입해서 꾸준히 활동해왔고, 지금은 감독을 맡아서 레드윙스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시절을 돌이켜보면 레드윙스 선후배 분들 덕분에 즐겁게 회사생활을 해왔고 그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가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과도 야구에 대한 즐거움과 매력을 같이 느끼면서 즐겁게 회사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Q. 레드윙스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레드윙스의 가입 자격은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가짐입니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 이라면 언제든지 레드윙스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저희와 같이 즐겁게 야구를 하고싶은 사우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가입 방법은 레드윙스 감독인 동아제약 인사팀 한병오 책임에게 직접 연락을 주시거나 총무인 박정건 책임에게 전화나 문자 주시면 됩니다. 입단 테스트 같은 건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동호회원 3인의 신입회원 가입 독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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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31 14:37
    올해는 야구장에서 뵙겠습니다.

  • 2024-02-05 17:16
    에스티팜 축구동호회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 2024-02-07 14:05
      에스티팜 축구동호회 담당자님!
      withdonga@donga.co.kr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