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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돋보기] 동아쏘시오그룹 만능 신입사원 RPA 로봇 명칭 공모

작성자
admin
2023-04-26
조회
447

 


[공지 돋보기]는 게시판에 올라온 공지사항 중에 주목할 만한 소재를 발굴해 공지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을 심층 인터뷰하는 코너입니다. 얼마 전 ‘동아쏘시오그룹 만능 신입사원 RPA 로봇 명칭 공모’이라는 공지가 게시되었습니다. ‘우리 동아쏘시오그룹에서도 드디어 로봇 신입사원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궁금증이 높아졌는데요, 동아쏘시오홀딩스 IT전략팀 윤태우 수석에게 우리 그룹의 로봇 신입사원에 대한 이야기와 명칭 공모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들어보았습니다.


 


-RPA 도입으로 업무 효율화와 업무 자동화로 직원들 업무 환경에 도움 기대

-지난해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급여 지급 및 과태료 고지 등에 RPA BOT 활용

-2024년을 사내 로봇 활용 원년으로 삼아 직원들의 업무에 자유로운 사용 문화 독려할 것




 


Q1. 동아쏘시오그룹이 RPA를 도입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의 약자(略字)로, 데이터 입력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동아쏘시오그룹 또한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이유로 지난해부터 일부 영역에 도입하였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RPA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단순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업무 처리에 있어 오류를 감소시키는 등의 업무 효율화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로봇이 수행함으로써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업무 자동화로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RPA를 도입하여 로봇이 간단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인력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장시켜 개인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고, 나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역시 기대할 수 있기에 반드시 놓치지 않고 빠르게 도입을 해야 하는 솔루션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지난해 RPA를 도입을 시작할 당시,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정재훈 사장님과 당시 경영기획실장이셨던 백상환 상무님(현 동아제약 사장)께서 매우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Q2. 게시글을 보니 이미 우리 그룹사의 곳곳에 'RPA BOT'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사용되는 RPA BOT은 언제부터 사용되었고, 또 현재 어떤 업무에서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RPA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2022년 하반기에 완료되어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활용을 시작하였습니다.


RPA BOT의 첫 번째 임무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의 급여 지급이었는데요, 지난해 11월 급여 결재를 로봇이 기안하고, 대표이사 대표께서 모바일로 승인하였습니다. 기존에는 담당 직원이 직접 결재 문서를 작성하고, 부서장부터 대표이사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바꾼 최첨단의 변화를 이루어낸 것인데요, 이에 대해 이형석 HR혁신실장은 지난해 11월 28일 열린 90주년 행사에서 “원 클릭으로 수분 만에”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RPA BOT의 시행하고 있는 두 번째 과제는 과태료 고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존 과태료가 대부분 우편물에 의존하다 보니 누락의 우려나, 모수를 알 수 없다는 리스크를 안고 있었는데, 이를 1, 2차 고지로 나누어 로봇이 진행함으로써 전체적인 리스크를 인지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유의미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태료 고지는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만이 아닌 동아ST나 동아제약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분적이긴 하지만 법인카드 사용 분에 대한 카드 전표 회계 처리도 자동화된 영역이 있고, SAP 회계 시스템에서 타사로 세금계산서를 발부하는 내용 역시 2022년 RPA 프로젝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윤태우 수석이 게시판에 올린 만능 신입사원 명칭 공모 게시글


 


Q3.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로봇 신입사원 명칭 공모를 진행하셨는데요, 직원의 참여도나 호응이 어땠나요?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시행하는 RPA에 대해 알리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명칭 공모 이벤트를 시행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명칭 공모는 지난 4월 21일 금요일 마감되어 현재 심사 및 검토 중입니다.  


동아ST와 동아제약에서 각 100건 이상 모집되며 큰 호응이 있었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DA인포메이션, 동천수, 동아참메드, 수석, 한국신동공업 순으로 12개 법인에서 총 429건의 명칭이 응모되었습니다.


아직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결과에 대한 답변을 상세하게 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이 자리를 빌려 명칭을 제안해 주시며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동아쏘시오그룹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시 공지에 밝힌 바와 같이 로봇 명칭 공모는 [대표성, 창의성, 적합성, 친밀성]까지 총 4가지로 기준을 정하여 심사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5월 첫째 주에 게시판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뜻깊은 결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로봇과의 협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희 IT전략팀 또한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동아쏘시오그룹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Q4. 앞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의 로봇 신입사원에 대한 운영 계획과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들이 이 로봇을 어떻게 활용하기를 바라시나요?


현재 2023년 상반기에는 동아쏘시오그룹 내 일부 법인에 대해 기 진행 과제에 대한 확산 프로젝트 진행 중입니다. 동시에 올 하반기 RPA 적용 상시 체제를 도입하여 편하게 자동화 과제를 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체제 구축 및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24년을 로봇을 활용한 업무 진행을 사내 문화로 정착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로 인해 동아인이라면 누구나 반복되는 일, 숙련도를 요하는 일 등 모두를 자연스럽게 로봇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문화가 되길 희망합니다.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들 모두가 로봇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자동화된 시스템 속에서 성장하는 환경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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