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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1호 '찐팬'을 만나다

작성자
admin
2023-03-10
조회
278

"운명처럼 만나 박카스와 사랑에 빠졌어요"

박카스 '찐팬' 1호를 만나다


1963년 발매한 박카스가 60주년을 맞았다.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피로를 풀기 위해 힘써온 시간이 어느덧 이만큼이나 흘렀다. 동아제약은 전 국민에 받은 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박카스 찐팬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했다. 박카스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박카스 마니아'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월 22일 강남의 모처에서 만난 박카스 1호 찐팬 최다현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Q. 박카스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학원에서 공부하던 중, 학원 선생님이 주신 박카스를 마신 것이 첫 시작이었어요. 제가 커피를 못 마셔서 공부하다가 피곤할 때면 자주 박카스를 마시곤 했는데, 점점 박카스에 빠져든 것 같아요.


제가 박카스를 좋아하게 된 것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았어요. 특별히 어느 시점부터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운명처럼 ‘스며들었다'랄까요? 그렇게 박카스와 사랑에 빠지게 되니 박카스 병도 톱니바퀴 모양 로고도 너무 예뻐 보였어요. 한창 공부로 힘든 시기에 저에게 힘도 되어 주고 집중에도 도움이 되었느니, 더 많은 애정이 갔던 것 같아요. 지금도 제 모든 전자기기(핸드폰, 노트북 등)의 바탕화면은 전부 박카스 이미지고, 카톡 프로필 배경사진 역시 박카스랍니다!



 


Q. 박카스에 얽힌 특별한 기억이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제 인스타 계정이 @bacchus__dfa인데요, 박카스 팬 계정으로 2021년 1월 5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355개의 피드를 올렸어요. 전부 다 박카스 관련 게시물이다 보니 간혹 외국인들이 박카스 공식 계정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제가 직접 한 분 한 분께 DM으로 박카스 공식 계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다현 씨의 박카스 팬 계정 @bacchus__dfa


박카스를 좋아해서 약국에 자주 갔는데 어느날 약국에서 박카스로 랩핑된 냉장고를 보게 됐어요.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중고로 3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집에 가서 부모님께 박카스 냉장고를 사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나중에 네 집이 생기면 거기에 두거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날부터 30만 원 모으기와 독립하기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답니다.  




▲ 최다현 씨가 인스타 계정에 올린 박카스 냉장고 에피소드


또 기억나는 건 고등학교 때 제가 박카스를 너무 좋아해서 학교 수업자료를 만들 때 박카스를 배경으로 한 PPT 템플릿을 만들어서 발표한 적이 있는데요, 제 발표 내용이 좋았던지 선생님께서 다른 반 친구들에게 예시로 제 자료를 소개하자, 다른 반 친구들도 ‘저건 다현이가 만든 거네’라고 바로 알아챘다고 하더라고요.

또 하나는 제가 박카스를 여기저기 알리고 다녀서 그런지 방송국에서 인터뷰 제의가 온 적이 몇 번 있어요. KBS에서 박카스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도 하고, 또 한 번은 tvN에서 특이한 취미를 가진 사람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두 건 다 끝까지 성사되지는 않았답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박카스에 대한 애정을 널리 알리니 동아제약에서 고맙다고 박카스 제품과 옷을 보내주셨거든요. 그래서 가끔 박카스 야구점퍼를 입고 외부 행사에 가면 일반 사람들이 제가 박카스 직원인 줄 알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박카스 옷이 예뻐서 가끔 친구들 만날 때 입고 가는데, 처음에 이상하다고 놀리던 친구들도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더라고요. 



 


Q. 다현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생 목표가 박카스 홍보대사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저의 장래희망은 아홉 살 때부터 선생님이었어요. 열심히 노력한 끝에, 서울교대에 재학 중입니다. 직업으로서 꿈은 선생님이지만, 인생의 목표는 박카스 홍보대사예요. 제 인생과 박카스를 떼어 놓고 생각할 수는 없거든요.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도 박카스 홍보대사라는 인생의 목표는 저버리지 않을 거예요. 한 가지 더 욕심을 내자면 광고 모델도 한번 노려보고 싶어요!  




▲ 동아제약이 준비한 찐팬인증패를 들고 있는 1호 찐팬 최다현 씨


 


Q. 다현 씨에게 박카스란?


내 삶의 낙, 인생 0순위!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대학교 영어수업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하여 발표할 때, 박카스에 대한 저의 마음을 열정으로 전했어요. 교수님이나 친구들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저의 진실한 마음은 모두 인정한답니다. 제 삶의 낙이자 0순위인 박카스를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카스 찐팬 신청방법


▶이메일 (bacchusmania@donga.co.kr) 로 찐팬 신청하기!

✅본인의 이름, 연락처, SNS 계정 주소 필수 기재

✅본인이 박카스 ‘찐팬’임을 나타낼 수 있는 내용 필수 기재(자유 형식: 사진 및 확인자료 필요)

✅지인 추천의 경우, 박카스 ‘찐팬’임을 확인할 수 있는 SNS 계정 및 사연 기재


선정된 박카스 ‘찐팬’분께는 박카스 브랜드 공식 ‘찐팬 인증패’ 및 제품, 굿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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