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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이야기

작성자
admin
2023-02-24
조회
223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이야기


동아쏘시오그룹이 인권경영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1932년 창업부터 지켜온 '정도'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경영 철학 '정도경영(鼎道經營)'으로 이어지고, 구성원의 행복한 몰입감과 임직원,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존중에 대한 의지가 '인권경영' 선포로 표명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글로벌 표준인 ISO26000에서 정한 지표에 따라 '인권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전 그룹사 대표이사 모인 사회책임협의회서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선언 

-사내외 인권 침해 신고 프로세스 정립 및 구제 절차 마련으로  피해자 신속 구제

-전사적 인권경영 추진 및 교육, 문화조성으로 인권 존중 의식 확산할 것




「기업과 인권」


기업과 인권 이슈는 초국제적 경제활동의 증가와 더불어 1990년대 주요 글로벌 정책 문제로 정착하였다. 이러한 발전은 인권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고조와 함께 UN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UN 이사회에서는 '국가의 인권 보호 의무,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 구제책에 대한 접근성'을 기반으로한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 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 Human Rights)’을 채택하였다. 


기업과 인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는 보다 심층적으로 발전하며, 법·제도화는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우리 정부도 각 부처별 기업의 인권 존중 경영 및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 인권경영이란?


기업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경영시스템 전반에 있어서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하며, 인권과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활동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인권경영 선포


동아쏘시오그룹은 회사의 지속 가능성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2020년 그룹의 대표이사를 구성원으로 하는 사회책임협의회를 출범했다. 모든 경영상 의사결정을 ESG 관점으로 전환하여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통해 거버넌스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조직 체계다. 




▲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선포식에서 (첫째 줄 왼쪽부터)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대표이사 사장, 최경은 에스티젠바이오 대표이사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부회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부회장,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둘째 줄 왼쪽부터) 박성근 수석 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이사 사장, 이성근 DA인포메이션 대표이사 사장, 이태용 한국신동공업 대표이사 사장, 박재홍 동아에스티 R&D총괄 사장, 박철호 동천수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사회책임협의회에서는 그룹사 대표이사들이 모여 인권경영 서약서에 서명하며, '유엔 세계인권 선언'과 '유엔 기업과 인권에 대한 이행 원칙(UNGPs)'이 제시하는 인권 원칙을 지지하고 인권・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 준수에 책임을 다할 것은 선언했다.


인권경영 서약서 내용에 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은 모든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인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적인 인권 이슈에 대한 원칙, 책임 조직, 운영 구조, 리스크 관리 체계, 고충 처리 및 징계 조치 시스템을 인권 헌장에 명시하고 지켜나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프레임워크(Framework)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경영의 원활한 정착 및 운영을 위해 UNGPs를 근거로 하여 6가지 프레임워크를 설계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 경영 정책을 확립을 위해 지속경영 준수 선언, 윤리헌장,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지침을 두고 있다.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위해 그룹 통합 보고서(GAMASOT)를 발행하고, 각종 협의회 및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사의 경영활동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며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권경영 실무 그룹은 △투명한 공개를 위해 UNGPs Reporting 프레임워크에 따라 이해관계자에게 인권 존중 및 개선 조치 노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며,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보고서 작성을 중장기적 목표로 설정했다.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 그룹사 CEO를 구성원으로 하는 사회책임협의회를 중심으로 인권 이슈를 보고받고, 인권과 관련된 Agenda 및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 피해자 구제를 위해 D-portal 고충상담실·케이휘슬·사이버 감사실을 통해 그룹 전체의 인권침해 사례를 접수받고 있으며, 동아쏘시오홀딩스 인권위원회는 피해자의 보호, 구제 및 재발방지를 위해 사건을 조사, 심의, 결정하여 처리하고 있다. △인권 실사 부문에서는 기업/사업장 별로 SAQ(Self Assessment Questionnaire) 자가진단을 실시한다. 자가진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3자 점검이 필요한 사업장을 선정하고, 인권 Risk를 식별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해당 인권경영 프레임워크에 따라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실질적 잠재적 인권 리스크를 식별, 예방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인프라 구축


동아쏘시오그룹은 전 그룹사가 인권경영을 함께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각 사업회사에서 고충처리 및 구제 절차 프로세스 정립부터 인권경영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까지 동일한 과정을 준수했다.




각 그룹사 별 인권∙노동관련 법규사항이 사규에 적용되었는지를 점검하고, 고충처리위원을 각 사별로 선임했다. 사내 인트라넷인 D-Portal에 [고충상담실] 메뉴를 신설하였으며, 동천수와 한국신동공업 등은 고충처리함을 제작하여 부착했다. 전 임직원 대상으로 성희롱예방・직장내괴롭힘 예방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산업안전교육의 필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케이휘슬, 사이버감사실(클린: D), D-portal 고충상담실을 통해 그룹 전체와 내외부 인권 침해 사례를 접수받는다. 케이휘슬은 익명, 독립된 IP로 추적이 되지 않으며,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독립된 3자 기관에서 신고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감사실은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공식 홈페이지로 운영하며, 내외부인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고충상담실은 D-portal 내 인트라넷과 오프라인 채널을 설치하였고, 제보자 본인과 고충상담위원으로 선정된 담당자가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경로로 접수된 사례들은 인권위원회(동아쏘시오홀딩스) 또는 인권침해구제위원회(그룹사)로 이관되어 상담 및 조사, 심의한 뒤 고충사안 별로 분리되어 시정 조치한다. 그룹사별 인권침해구제위원회와 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피해자에게 신속한 구제를 제공한다. 


 


2023년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계획


올해는 인권경영을 선언한 원년으로 각 그룹사의 전담 부서에서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하고 취약분야와 잠재적 리스크를 발굴할 계획이다. 리스크 발굴 후에는 개선사항 도출과 방법을 협의, 연말에는 인권경영 성과와 실적을 사회책임협의회에서 점검하고 보고할 계획이다. 인권경영을 전담하고 있는 동아쏘시오홀딩스 HR혁신실은 전사적 인권경영 추진을 점검하고 교육, 문화 조성 등을 통해 인권 존중 의식이 확신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여 궁극적으로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임직원과 고객, 투자자와 협력회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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