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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포터] 동아오츠카 전남지점 김영신 과장, 박석준 대리

작성자
admin
2022-03-29
조회
512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일

동아오츠카 전남지점 김영신 과장, 박석준 대리

지난 3월 2일 동아오츠카는 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회사 슬로건인 ‘함께 만들어요, 동아오츠카의 미래’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의 자세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회사 창립을 기념하며 특별히 <동아리포터>에서는 2021년 유통 영업, 일반 영업 1위를 차지한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현재 담당 지역과 업무 특성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영신 과장 저는 전남 목포시를 기준으로 전남 서부 지역의 유통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 지역은 크게 해남·진도, 완도, 영암, 장흥 총 네 곳에 지역 대리점이 있는데, 각 시·군 지역 농협 등 영업 거래처를 돌면서 고객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말씀드리자면,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 업무를 처리하고 거래처 방문 계획을 수립합니다. 거래처 대표님들께서 대개 현장에 나가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과 만나 회의를 하려면 아침에 직접 전화를 드리고 일정을 잡아서 이동합니다. 저는 전국 유통 영업 사원 중에서도 담당 지역 간 거리가 멀어서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목포에서 광주까지 가는 데 최소 1시간, 해남이나 진도까지 최소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운전하는 시간이 긴 편입니다. 먼 거리를 혼자 운전하면서 거래처 대표님들을 만나 뵙고, 때마다 재고를 파악하여 발주를 넣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물류 효율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박석준 대리 저는 올해 영업 2년 차로 일반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물류 영업팀에서 일하다가 일반 영업을 희망하게 되면서 직군을 바꾸게 됐습니다. 현재 대표적인 담당 지역은 정읍, 고창, 영광, 장성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지역의 특성상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영업 사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영업 사원의 성실함을 많이 보시는 편이라 언제나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동아오츠카 전남지점 박석준 대리, 김영신 과장




Q. 같은 지점에서 2021년 유통 영업, 일반 영업 판매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합니다.

박석준 대리 전남지점이 전국에서 일반 영업의 목표치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점장님과 여러 선배님께 조언을 구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 자연스레 좋은 결과가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신 과장 전남지점이 2021년 연간 1등 목표를 달성했고 한 지점에서 유통, 일반 영업 모두 1위를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만 달성했다면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공동체를 위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었던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점장님과 영업 담당 직원들 간 신뢰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든든했고, 서로 소통 커뮤니티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영업 관리나 내용에 대한 공유와 피드백을 통해 보다 점진적인 영업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통 영업 역시 지역농협 관리와 대리점 점주님들과의 탄탄한 유대 관계와 신뢰가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의 노력, 조직의 분위기, 기상 상황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잘 어우러졌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Q. 영업을 하시다 보면 제품마다 얽힌 일화들이 있을 것 같아요.

박석준 대리 도시와 시골의 소비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포카리스웨트’만 하더라도 제가 담당하는 지역은 농사를 짓는 곳이 많아서 농번기가 되면 ‘포카리스웨트’를 많이 찾는데 ‘포카리스웨트’를 단순히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 역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번기 때면 100박스 이상 주문하는 곳이 많습니다. ‘마신다’ 라는 제품만 하더라도 전남 영광에 점포가 60곳이 있고, 모든 점포에 ‘마신다’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공장이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팔았습니다.




Q. 다양한 고객들과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김영신 과장 영업맨으로서 고객과 신뢰감을 형성하려면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별일이 아니더라도 거래처를 방문하고, 발주를 안 해도 인사차 거래처 대표님들을 찾아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대화하다 보면 새롭게 배우는 것도 있고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게 되죠. 항상 성실하고 꾸준하게 거래처를 방문하다 보면 현장에서만 찾을 수 있는 가치가 있어서 저는 늘 현장에 있습니다.

박석준 대리 저는 언행일치가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군에 있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게 신뢰이고, 말과 행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맡은 거래처 대표님들이나 대표님 가족분들의 경조사에 참석하고 서로 정을 쌓으면서 영업을 하다 보면 항상 저를 밝게 맞이해 주십니다.


 





Q. 영업하면서 약(藥)이 되었던 고객의 소리는 무엇이었나요?

박석준 대리 ‘오늘 하루 계획한 일은 무조건 처리해야 한다’는 저만의 약속이 있어서 거래처 대표님께서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사네”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김영신 과장 제가 동아오츠카 영업 담당이지만 거래처 대표님들께서 저를 “영신이 왔어?” 또는 “김 과장 왔어”라고 따뜻하게 맞아 주실 때 별거 아닌 말이지만 저에게는 친근한 소리로 다가옵니다. 가끔 거래처 대표님들께서 같이 밥 먹자고 하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주시면 인간적인 정을 느낍니다.


 


Q. 동아약보 독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해 주세요.

김영신 과장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거리두기도 완화되고 일상생활을 되찾아가는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든 가운데 동아오츠카 역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최근 들어 음료 시장에서 제로 칼로리 제품이 부각되면서 나랑드사이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전국에 계시는 영업 담당 직원분들과 함께 미래의 동아오츠카 대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후배님들이 좋은 영업 환경에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특별히 연년생 아이들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이 아빠의 직장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박석준 대리 2021년에 전국 1등을 했는데, 2022년에도 1등을 해서 2연패를 달성한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과 함께 고객 여러분께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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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1 11:14
    김영신과장,박석준대리 모두 멋짐.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