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동아 속 이야기] Vol.1 세대차이 편

작성자
admin
2019-07-17
조회
309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의 속 마음을 들여다보는 [동아 속 이야기].


 


첫 번째 주제는 '세대 차이'입니다. 위드동아에서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의 세대 차이에 대한 속마음을 들어보기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사내 인트라넷인 디포털과 맵스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기간: 2019. 7. 3~7.10(일주일 간)

참여 인원: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941명


회사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근무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부터 밀레니얼 세대까지 여러 세대가 공존합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 하나로 '까라면 까!'(?)라는 군대식 문화, 조직 생활에 익숙한 기성세대와 풍요로운 성장기를 보냈으나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고, 조직보다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한 젊은 세대가 함께 생활하니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생각의 차이는 당연한 일이겠지요. 동아쏘시오그룹 13개 계열사 임직원에게 세대 차이에 대한 인식을 물었습니다.


 




Q1. 직장생활을 하며 세대 차이를 느낀 적이 있다.

1. 예-880명(93.5%)

2. 아니오-29명(3%)

3. 모르겠다- 32명(3.5%)


설문에 참여한 동아인 중 93.5%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세대 차이를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시니어는 주니어에게, 주니어는 시니어에게 서로의 직장 생활 방식에 대한 차이를 느꼈다는 것인데요, 어떤 부분에서 세대 차이를 느꼈는지 알아볼까요?


 




Q2. 세대 차이를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은?(복수 응답 가능)

1. 업무 방식(야근/ 회의/ 보고 등)- 517명(54.9%)

2. 개인 생활 방식(출퇴근 시간/ 휴가 사용 등)- 527명(56%)

3. 회식 문화(술잔 돌리기/ n차 등)- 447명(47.5%)

4. 커뮤니케이션 방식(메신저, SNS 사용/ 신조어 등)- 328명(34.8%)

5. 기타- 49명(5.2%)


 


동아인들이 가장 세대 차이를 많이 느끼는 부분은 개인 생활 방식(56%)이었습니다. 출퇴근 시간과 휴가 사용 부분에서 큰 표를 얻었습니다. 그만큼 개인 생활 방식에 서로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최근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도입되고 동아쏘시오그룹 비전 캠페인, 두돈텐텐 등의 영향이 회사 내에서 큰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보입니다. 근소한 차이로 업무 방식(54.9%)과 회식 문화(47.5%)도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또, 메신저나 SNS 활용, 신조어 사용 등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34.8%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허례허식을 중요시하고,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구시대적 발상 등 일명 '꼰대 마인드'를 꼽는 한편, 개인주의로 조직에 대한 배려가 없다, 자기주장이 강하다, 신조어 사용 무서운(?) '요즘 애들'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Q3. 세대 차이가 업무 효율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1. 예- 503명(53.5%)

2. 아니오- 244명(25.9%)

3. 모르겠다- 194명(20.6%)


 


세대 차이가 업무 효율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은 53.5%로 절반에 달했습니다. 예를 선택한 동아인들은 회사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출퇴근이나 휴가 사용 등 개인 생활, 회의나 보고 방식, 회식 문화 등으로부터 안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세대 차이를 줄이기 위한 동아인들의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Q4. 세대 차이를 줄이기 위한 나의 노력은?(주관식)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먼저 다가가 소통한다', '선후배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한다', '나부터 변해야한다는생각으로 스스로를 돌아본다' 등의 긍정적인 답변부터 '어차피 고쳐지지 않으니 무시한다', '아닌 건 아니라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등 강력한 표현도 있었습니다.


 


회사는 우리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동료와 함께 협업하고 소통해야 좋은 업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명 '꼰대'와 '요즘 애들'이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관심을 가지며 서로를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타 의견 중에 '세대 차이가 아닌 개인 차이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라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세대 간의 이해와 더불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아는 만큼 이해되고, 이해하는 만큼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습니다.

전체 0

※ 과도한 욕설이나 광고글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