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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온라인 개최

작성자
admin
2021-10-27
조회
769

지난 10월 15일 '제39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백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개최식과 글제 발표는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개회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수석문화재단 박광순 이사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38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아동부문 장원 수상자인 최영희 작가가 참석했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개회식에는 약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채팅창을 통한 참가자들의 활발한 참여도 돋보였다. 개회식 현장에서는 <소통, 감자, 의자, 적응> 글제가 선정됐다. 


행사 당일 저녁에는 여성들의 문예 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문학 강연도 마련됐다.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여성 그리고, 글쓰기’라는 주제로 박연준 시인, 온유 작가를 초대해 공개 방송이 진행됐으며,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강연을 들은 한 청취자는 "실제 글을 짓는 작가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민과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많이 공감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은 백일장 개최 당일인 15일 23시 59분까지 공지된 링크를 통해 접수를 받았다. 이번 백일장의 최종 참가자는 1,185명이며 부문별로는 시 484명, 산문 432명, 아동문학 269명이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가려진다. 문학광장 누리집을 통해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수상작에 대한 표절 및 등단 여부 등을 공개 검증한 뒤 11월 25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부문별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총 30명을 선발해 총 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하며, 분야별 장원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찾아가는 시상식 영상 보기)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돼 39년간 이어온 가장 오래된 국내 여성 백일장 대회로, 미등단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가 후원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동아제약의 셀파렉스, 미니막스, 파티온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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