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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22회 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작성자
admin
2021-09-07
조회
587


동아제약은 지난 9월 7일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청에서 진행된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사랑나눔바자회'을 실시해 지역 주민에게 자사 제품을 낮은 가격에 판매함은 물론 수익금 전액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왔다. 또한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에 박카스와 이로밀 등을 후원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창립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동대문구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오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99년 지정됐다. 2021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은 사회복지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사기진작 및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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