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동아

▲ 산불피해 주민 치유 프로그램에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류정하 운영지원실장(좌측 두번째)와 강연우 총무팀장(좌측 첫번째)

용마로지스(대표이사 금중식)는 지난 6월 9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산불 피해지역 주민 산림 치유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해 생수와 음료를 지원했다. 

대한민국 재향소방동우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에는 용마로지스 운영지원실장 류정하 상무와 총무팀장 강연우 차장이 참석했다. 용마로지스는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 경북 울진군지역주민과 봉사자 800명에게 식수와 피로회복음료 박카스를 전달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