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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고등학교 학생들, 용마로지스 안성물류센터를 가다

작성자
admin
2019-11-12
조회
99

지난 10월 29일 상주고등학교(이사장 강신호)의 과학중점반 2학년 학생들이 특별한 곳을 방문했다. 바로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회사 중 물류 회사인 용마로지스의 안성물류센터를 견학한 것. 이번 방문에는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2학년 학생 53명과 상주고등학교 정창배 교장 및 교직원 3명이 함께했으며, 용마로지스에서는 금중식 사장을 비롯한 용마로지스 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용마로지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자회사로 1983년에 설립되어 전국 22개의 직영물류센터와 5개의 운송영업소, 35개의 직영 배송센터를 운영하는 B2B 기업 물류의 선두주자다. 의약품과 화장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화주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토부에서 평가하는 택배서비스 평가 부문에서 2016년부터 3년 연속 기업 택배 부문 A등급을 획득하는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기반으로 선진 물류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용마로지스 안성물류센터 전경 


이번에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들이 견학한 안성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 6,376㎡(약 5,000평) 규모로 물류의 분류와 보관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허브센터다. 지난 2007년 국내 최초 첨단 자동 분류 설비와 보관창고 등을 갖춘 제1물류센터가 먼저 운영을 시작했고, 2015년 사세 확장에 따라 같은 부지에 제2센터가 준공됐다. 용마로지스는 현재 안성1센터를 택배분류장과 보관창고, 배송센터 등 복합 물류창고 전용 센터로, 안성2센터를 보관 및 재고 관리, 유통 가공에 특화되어 각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스토케, 존슨앤존슨 비젼케어 등 글로벌 기업들을 화주사로 두고 있으며, 안성2센터는 각 화주사의 요구에 걸맞는 우수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파렛트랙, 슬라이딩 랙, KGSP 허가 취득, 보세창고 운영, 항온·항습기 등을 구비하고 있다.


 


   




▲ 용마로지스 금중식 사장이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하고 있다


안성물류센터에 도착한 학생들은 강의실에 모여 용마로지스 안성센터에 대한 소개와 용마로지스 금중식 사장의 환영사를 들었다. 금중식 사장은 학생들에게 "용마로지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나는 항상 직원들에게 소통과 신뢰를 강조한다. 물류의 관점에서 본 기업의 성장은 소통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들도 학교 생활은 물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큰 인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 용마로지스 안성물류센터를 견학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상주고등학교 학생들


이어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됐다. 용마로지스 안성물류 1, 2센터를 돌아본 학생들은 큰 규모에 한 번, 체계화된 시스템에 또 한 번 놀랐다. 견학에 참가한 상주고등학교 2학년 최민규 군은 "평소 보기 어려운 물류센터를 직접 보고, 물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처음 생각했던 물류 회사의 이미지와 달리 최첨단의 분류 처리기의 자동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센터를 통해 기술의 발전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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